독서일기/추리소설
[아이라 레빈/이창식 역] 브라질에서 온 소년들(1978)
태즈매니언
2016. 10. 28. 11:15
1994년 앨런 폴럼의 <모레(the day after tomorrow)> 1권을 사왔다가 그 자리에서 바로 읽고 어머니를 졸라서 용돈 받아내서 2~3권 사러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모레>보다 더 흥미진진한 책을 아이라 레빈이란 작가가 무러 1978년에 썼다니..제가 태어나기 한 해 전인데 지금 시점에서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표지에 그냥 제목만 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