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갑] 건축가가 지은 집(2024)
보고싶었던 책입니다. 스무 곳의 집과 건축가, 건축주를 소개하는데, 다섯 개의 목차를 '건축가가 짓고, 건축가가 사는 집', '일터가 된 집', '자연 속에 지은 집', '서울 속, 서울 같지 않은 집', '잠시 머무는 집, 스테이'로 나눈 것부터가 제 호기심을 유발했죠.다 보고 나니 개축/대수선한 집 챕터가 하나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고, 전체적으로 넓고 고급주택들과 한옥의 비중이 높고 한정된 예산으로 지은 작은집은 적은 점이 아쉽네요.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집은 시멘트블럭을 벽체를 올리고 지붕으로는 아연도각관 틀 위에 골강판을 올린 연면적 14평의 8평 별장이었습니다. 단독주택 생활은 고려하지 않고 있지만, 제가 만약에 건축주가 되서 건축가와 미팅을 한다면 '단층집, 뒷마당, 긴처마와 석재 테라..
독서일기/도시토목건축
2025. 1. 19.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