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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수학

  • [찰스 윌런/김명철 역] 벌거벗은 통계학(2013)

    2017.05.19 by 태즈매니언

  • [스티븐 스트로가츠/이충호 역] x의 즐거움(2012)

    2017.01.01 by 태즈매니언

  • [이언 스튜어트/안지민 역] 생명의 수학(2011)

    2015.11.02 by 태즈매니언

  • [니시우치 히로무/신현호 역/홍종선 감수]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2014)

    2015.10.09 by 태즈매니언

  • [정남구] 통계가 전하는 거짓말(2008)

    2015.03.06 by 태즈매니언

  • [티모시 고워스/박기현 역] 아주 짧게 소개하는 수학(2013)

    2014.09.25 by 태즈매니언

[찰스 윌런/김명철 역] 벌거벗은 통계학(2013)

통계학 문외한이 보기에 좋은 책이라고 해서 추천받았는데 무난한 설명이 미덕인 책이군요. 법경제학쪽이 아니면 데이터를 다루는 논문을 쓸 일이 없다보니 귀무가설 기각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통계적 추론을 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논문을 쓰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긴 하군요. 이런 통계학 교양서를 보고 제가 통계학적인 사고력을 갖기를 바라는 것은 메이저리그 경기를 열심히 보면서 야구 잘하게 해달라는 것과 다름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연습문제를 풀고 시험을 보면서 머리를 싸매봐야지 실력이 늘죠. 그래도 회귀분석은 별도로 다룬 교양서적으로 찾아볼 생각입니다. 중심극한정리, 제1종 오류와 제2종 오류, 하루이틀만 지나도 남들에게 제가 이게 뭔지 이해한 내용을 조카에게 설명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서 슬픕니다. -..

독서일기/수학 2017. 5. 19. 13:09

[스티븐 스트로가츠/이충호 역] x의 즐거움(2012)

혹시 고등학생쯤 되는 조카가 수학에 도무지 재미를 못 붙이겠다고 볼멘소리를 한다면 추천해주시고 싶은 책을 찾았습니다. 코넬대학교의 수학자 스티븐 스트로카츠님께서 쓰신 입니다. 몇몇 글들은 뉴욕타임즈에 기고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하는데 그럴만하네요. 수학에 재능이 있는 소수의 학생들이야 연필과 자, 종이만 있으면 수학의 즐거움을 만끽하는데 충분하지만 빡빡한 교육과정과 OECD 기준으로도 높은 수준의 증등과정의 수학교안 때문에 수포자가 아니더라도 수학은 저를 포함한 다수의 학생들에게 부담스러운 과목이었고요. 하지만, 돌이켜보면 실생활에서야 크게 쓸모는 없지만 수학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쌓은 추론능력과 명제에 대한 증명 훈련 등이 인생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취미삼아 수학문제를 푸는..

독서일기/수학 2017. 1. 1. 19:55

[이언 스튜어트/안지민 역] 생명의 수학(2011)

생명의 수학(The mathematics of life : Unlocking the secrets of existence). 2주일 동안 붙잡고 씨름했던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겨우 덮었다. 이 책에 쓰인 내용 중 내가 이해한 건 5%나 될지 모르겠다. 흥미로운 내용들이긴 한데 생물학과 수학에 대한 내 배경지식이 너무 뒤떨어져서 중간중간 그냥 반납하고 쌓여있는 다른 책으로 도망가고 싶었다. 수천년된 학문으로 먹고 살고 있고, 고교 수학을 마치고는 수학을 공부해본 적이 없는 내가 읽기란 18세기의 사람이 오늘자 신문을 읽는 느낌이었다. 수2 수준의 수학공부와 생물학 개론에 대한 선행지식이 있는 이라면 이 책에서 좀 더 풍부한 지식을 얻어갈 것 같다. 이 책은 21세기 생물학의 최전선에서 수학이 어떻게 이바지..

독서일기/수학 2015. 11. 2. 01:40

[니시우치 히로무/신현호 역/홍종선 감수]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2014)

빅데이터가 워낙 각광을 받다보니 '빅데이터'를 제목으로 붙인 책들이 널려있다. 그래서 좀 저어했는데 어느 블로그에서 본 서평에서 높이 평가하더라. 평소 직장에서 연구하시는 박사님들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론이 통계적 사고이기에 기초적인 내용이라도 이런 부분을 이해하고싶어서 읽게 되었다. 통계쪽은 중고교 과정에서 교과서 끝부분 단원으로 배우다보니 책을 읽기 전 알고 있는 지식은 분산과 표준편차의 기본 정의 뿐이었다. --; 책을 읽고나니 나같은 문외한은 올해에 출간된 실무활용편이 아니라 2013년에 번역되어 나온 본편을 먼저 봤어야하는구나 싶었다. 그리고 학교를 졸업하면 수학 과정 중에서 사칙연산 다음으로 자주 쓰는 것이 통계적 지식인데 교육과정 편재가 좀 잘못되어 있다는 생각. 수열과 극한의 개념을 배..

독서일기/수학 2015. 10. 9. 00:19

[정남구] 통계가 전하는 거짓말(2008)

MBC라디오 의 고정패널이기도 했던 정남구씨는 한겨레신문 경제전문기자다. 이 책은 그가 한국언론재단의 수습기자 교육과정 중 한 과목인 강의에서 자료로 쓴 책이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보도된 사례들이다보니 재미있게 잘 읽힌다. 손석춘씨가 썼던 의 부록과 같은 느낌이었다. '의도된 오보'를 목적으로 한 군데만 걸려라는 심정으로 보도자료를 뿌리는 기관들이 참 많다. 그렇다보니 매일 새로운 기사를 내야하는 기자들이 낚이지 않기가 쉽지 는 않겠지. 하지만 기삿거리를 위해 꼼수를 눈치챘으면서도 자기도 속은 척 기사를 송고하는 기자들이 문제가 아닐까? 36쪽에서 언급한 남초현상 분석과 1990년대 초반에 출생한 남자들 중 '김치녀' 등 여성혐오를 표현하는 남자들이 증가한 이유가 연결되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 ..

독서일기/수학 2015. 3. 6. 17:04

[티모시 고워스/박기현 역] 아주 짧게 소개하는 수학(2013)

결합법칙과 합동법칙, 무리수의 증명과 같은 기본적인 설명부터 극한과 무한, 차원의 개념에 대한 쉬운 설명까지 오랜만에 수학의 매력에 취할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다. 현직 수학교수님의 꼼꼼한 번역이 책을 더 빛냈다. 고교 2학년 때 잠깐 수학의 매력을 맛봤을 때처럼 오랜만에 두뇌훈련을 하는 기분좋은 성취감도 좋았고. 종교를 믿는다는게 어떤 건지 이해를 못하고 있는 나지만 수비주의자들이나 '피타고라스 학파'의 마음은 좀 알 것 같다. ------------------------------------------------------------------------ 73쪽 무한 소수는 유한 소수 수열의 극한이고, 순간 속도는 점점 더 짧은 시간 동안 움직인 거리를 재어 계산한 근사치의 극한이다. 90쪽 일생을 ..

독서일기/수학 2014. 9. 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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