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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들

  • 김씨네아들 안경 金子眼鏡(Kaneko Optical) KA05 Brown

    2015.09.06 by 태즈매니언

  • [Brooks] 링타입 가죽그립(그린색)

    2014.07.18 by 태즈매니언

  • [Demano] 데마노 브롬톤 전용 프런트백

    2014.07.11 by 태즈매니언

  • [Brompton] 리어랙 장착 M3L -> M3R 변신

    2014.06.17 by 태즈매니언

  • [Brooks] 안장과 발목띠

    2014.05.17 by 태즈매니언

  • [Mimian] 브롬톤용 수제 폴딩 바스켓(캬키색)

    2014.03.24 by 태즈매니언

  • [Giorgio Brato] 베지터블 태닝 양가죽 자켓

    2014.03.03 by 태즈매니언

  • [Dahon] Speed P8 2009

    2013.02.19 by 태즈매니언

  • [Dahon] Speed TR 2011

    2013.02.19 by 태즈매니언

  • [Huffy] Vito Classic Ivory

    2013.02.19 by 태즈매니언

  • [Giant] Escape 2 2011

    2013.02.19 by 태즈매니언

김씨네아들 안경 金子眼鏡(Kaneko Optical) KA05 Brown

장미목 안경테의 아름다운 모습에 끌려서 나무테 안경을 사고싶어졌다. 그런데 나무테 안경을 갖춰놓은 안경점도 거의 없고 테까지 모두 장미목인 안경테는 100만원~200만원 사이다보니 아직은 언감생심. 그래도 매일 갈아입고 나가는 옷을 생각하면 안경테를 좀 더 마음에 드는 걸로 바꾸고 싶었다. 아직 안경테의 무게에 신경쓰이는 시기는 아니고 티타늄 재질은 너무 차가워 보이는 느낌도 있어서 역시 나무테가. 지난주 일요일 도쿄여행을 마치고 하네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만난 금자 안경. 창업주가 재일교포의 아들이라서 금자안경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들었다. 예전부터 괜찮아 보이던 브랜드였는데 나무는 아니지만 나무의 목질부분 재질인 셀룰로이드 재질로 만든 안경이 마음에 들었다. 셀룰로이드는 열에 약해서 6~70도만 ..

물건들 2015. 9. 6. 22:43

[Brooks] 링타입 가죽그립(그린색)

브롬톤 유저들의 교복같은 튜닝 아이템 중 하나인 브룩스 가죽그립. 그중에서도 다양한 색상을 고를 수 있고 가죽 질감이 좋은 아래 사진의 슬랜더 그립이 인기있죠. 원래 저는 슬랜더 그립보다 레더 링그립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비싸기도 하고 그린색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운좋게 브롬톤 까페에서 그린색 링그립 미개봉신품을 사서 오늘 수령했네요. 바로 꿈X는 바이크로 가서 장착했지요. 처음에는 동봉된 짧은 스포크로 갈아서 끼웠더니 그립 너비가 너무 짧아서 라이딩에 불편해 보였어요. 그래서 원래의 긴 스포크의 끝을 조금 잘랐더니 M바에는 레더 링이 각각 4개씩 남네요. 아직 잠깐 타본거라 모르겠지만 두툼하고 가죽결이 고슬고슬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손이 작은 여성분들에겐 너무 두꺼울 것도 같습니..

물건들 2014. 7. 18. 17:00

[Demano] 데마노 브롬톤 전용 프런트백

축하해주세요~ 원래 프런트백으로 미니O백과 미미안 폴딩바스켓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또 하나의 브롬톤 가방이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박스가 크네요. 항상 그렇듯 설레이는 개봉 순간 생각보다 꽤 큽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시에서 수거되는 PVC광고 천막을 재활용해서 만든 가방이라 방수가 되요. 플랩을 열면 이렇구요. 브롬톤 전용 프레임이 내장되어 있어서 바로 캐리어 블럭에 끼워서 사용하면 됩니다. 아래 사진 옆의 2리터 물통과 비교하시면 사이즈 가늠이 되실거에요. 헬리녹스 캠핑의자 두 개 다 넣고도 먹을 것들도 충분히 챙겨갈 수 있는 사이즈네요. 간단히 호수공원 피크닉 나가기 딱이에요. 미미안 폴딩 바스켓와의 비교입니다. 데마노백이 미미하게 크고 길지만 폭은 좁아서 전체적으로 비슷해요. 착용샷을 위해서 집에..

물건들 2014. 7. 11. 11:16

[Brompton] 리어랙 장착 M3L -> M3R 변신

처음 브롬톤 업어올 때는 짐은 앞쪽에만 조금 넣고 다니지 뭐 했었는데 몇 시간 정도라도 부부라이딩 할 때 주구장창 달리기만 하고 땅바닥에 앉아서 쉬어야 하는게 좀 아쉬웠다. 나야 상관없는데 자전거 타는걸 그닥 좋아하는 편도 아닌데 내 취미를 맞춰주는 아내한테는 좀.. 그래서 브롬톤 까페에 구매글 올려서 오늘 퇴근 후 거래약속을 잡았다. 광진구에서 일하시는데 내가 멀리서 온다고 시청 앞에서 보자고 해주신 판매자님. 3호선 타고 경복궁역에서 내려 드넓은 세종대로를 씽씽 달리니 좋더만. 판매자님은 시청 앞 잔디광장 가장자리에 브롬톤 세워놓고 헬리녹스 의자에 앉아서 휴식 중. 부품값만 받고 직접 탈거에 설치까지 해주신다고 해서 공임비를 대신해서 사간 만두와 김밥을 먹으며 브롬톤 이야기 나누니 초면에도 어색하지 ..

물건들 2014. 6. 17. 00:25

[Brooks] 안장과 발목띠

브롬톤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영국의 가죽안장 및 관련 가죽제품 브랜드 BROOKS. 1865년 가장 편안한 말가죽 안장을 고안해낸 이래 가장 편안한 가죽 자전거 안장을 만들어온 브랜드. 브롬톤과 함께 영국의 자랑스런 공산품 중의 하나다. 당연히 끌리기는 했지만 터무니 없는 가격때문에 쉽게 사기는 힘든 물건. 브롬턴 덕후를 자청하는 사람도 한번쯤 이걸 꼭 사야하나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처음 내 레몬톤을 입양해올 때부터 안장은 무조건 애플그린 B17로 할 생각이었다. 1989년 이래로 널리 사랑받아온 브룩스의 '챔피언 스탠더드' 안장인 베스트셀러 B17(실은 이게 제일 저렴하다 --;) 정말 깔끔하고 아름답다. 지금은 내 바지 때로 인해 많이 더러워졌지만 원래 이런 색이었다고!..

물건들 2014. 5. 17. 01:01

[Mimian] 브롬톤용 수제 폴딩 바스켓(캬키색)

지난 3월초부터 박사과정에 입학하다보니 브롬톤 자출생활에 변화가 생기네요. 수업이 주3회다보니 일주일에 사흘은 출근하기, 퇴근 후 바로 대학원 가기, 수업 끝나고 귀가하는 식으로요. 강의 교과서가 법학책이다보니 평소에 가지고 다니던 브롬톤 미니O백 사이즈로는 어림도 없어서 따로 크로스백을 메야하는게 귀찮더라구요. 가끔 동네 슈퍼에서 야채랑 과일 좀 사올 때도 비닐백을 핸들에 걸쳐서 와야하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가외 돈이 생긴김에 질렀습니다. ㅋㅋ 저같은 경우에는 작은 가방은 있으니 폴딩 바스켓과 S백 중에서 어떤게 더 좋을지 고민했죠. 이렇게 뚜껑없는 장바구니같은 폴딩 바스켓으로 할지 아니면 플립 커버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 가장 많이 쓰는 S백으로 할지 그런데 검색해보니 국내 디자이너 공방에서 만든..

물건들 2014. 3. 24. 20:19

[Giorgio Brato] 베지터블 태닝 양가죽 자켓

많이들 그렇듯 나도 브롬톤 자전거를 사고서 이런저런 지출이 많아졌다. 브롬톤 자전거의 느낌에 어울리는 자전거 악세사리들이야 다른 사람들 브롬톤 구경도 하면서 대충 꾸미니 끝났는데 이제는 옷까지 영향을 미친다. 지난 1월 1일에 텐진미나미 빅 카메라 골목에서 본 이 편집샾

물건들 2014. 3. 3. 22:35

[Dahon] Speed P8 2009

2012년 11월 어느 날 네이버 다혼동의 '미소네개'님으로부터 입양받은 2009년식 Speed P8입니다. 연식이 좀 되었지만 오히려 최근 모델이 원가절감의 노력때문에 더 못미덥더라구요. 불혼바 튜닝되어 있고 캣아이 속도계와 물통 케이지, 뒷드레일러 시마노 아세라급 업그레이드, 후미등, 프런트랙과 리어랙, 자작 패니어까지 튜닝된 상태로 바로 업어왔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상태로 말이죠. 폴딩 미니벨로라 공부하는 대학원 자습실 공간에 보관하는 만행까지..더이상 도둑맞기 싫었어요. ㅠ.ㅠ 저는 생활자전거로 쓸거라 SKS 머드가드를 중고매입해서 부착했고, 브레이크 유격이 너무 심해서 위험하길래 다혼동에서 평판이 좋은 보문동 Kithbike에서 수리를 부탁드렸습니다. :) 병원에 간 내 자전거 ^^ 설명해주..

물건들 2013. 2. 19. 23:07

[Dahon] Speed TR 2011

이전 포스팅에서 밝힌 바와 같이 자전거 입문 후 만 1년도 못되서 두 대의 자전거를 도둑맞고 보니 자전거를 사고싶지가 않더군요. 아니 잠깐 살까 망설이긴 했는데 금세 그런 생각을 지워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시험이 몇 달 남지 않아서 타고 다닐 기회도 줄었고 자전거계의 비수기인 겨울의 초입이라 어차피 봄까지는 라이딩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으니 지극히 합리적인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험이 다가오면서 전 수험생의 중압감을 소소한 지름으로 해소했고, 결국 지름신이 제대로 강림해서 다음 자전거를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두 번의 구입 및 사용 경험으로 인해 자전거를 고르는 데 있어 저의 최우선 순위는 자전거를 항상 내 시야에서 떨어지지 않게 할 것! 그리고 취향인 미니벨로 일 것이다 보니 결국 제 ..

물건들 2013. 2. 19. 18:35

[Huffy] Vito Classic Ivory

제 첫사랑 자전거를 도둑맞고 실의에 빠진 상태에서 헤어나자 어떤 자전거를 살지 고민했답니다. 당시에 생초보라서 차도가 무서웠던 저는 인도나 좁은 골목길을 다녀도 불편하지 않고 일단 높이가 낮아 낙차하더라도 다칠 위험이 덜해 보였던 미니벨로가 끌리더군요. 보통은 하이브리드로 입문했다가 보다 빠른 속도에 대한 열망때문에 로드사이클로 넘어간다고 하는데 저는 자전거로 속도를 내는게 겁이 나는 편이어서 속도감을 즐기기보다는 기분전환 마실이나 식료품 장보는 용도로 생활자전거로 주로 탔는데 그런 취향에도 미니벨로가 잘 맞았습니다. 다만 한 번 도난을 당하고 나니 고가의 자전거는 더 망설여져서 구매예산은 10만원대로 제한했지요. 그래서 제 자전거 스승인 친구 기환이가 추천한 세 가지 모델들 중에서 학교 근처에서 중고물..

물건들 2013. 2. 19. 16:23

[Giant] Escape 2 2011

제 첫 자전거는 입문형 하이브리드 자이언트 이스케이프였습니다. 자전거에 대해서 완전히 무지한 상태로 지인에게서 중고로 입양한 녀석이지만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뛰어나더군요. 왜 자이언트가 세계를 주릅잡는 양산형 브랜드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타는 도중 심각한 자빠링을 2회 경험했는데 한번은 중간고사 1주일 전에 글씨를 제대로 쓸 수 없을만큼 오른손이 부어서 유급당할 뻔 했답니다. 라이딩 경력이 십년이 넘는 친구인 기환이 도움으로 중랑천과 한강도 나가봤네요. 이렇게 고속버스에 싣고 부산까지 가서 해운대와 광안리의 잘 닦인 자전거도로는 물론 나름 업힐이 있었던 영도 한바퀴까지 돌아보기도 했는데. 처음 경험했던 첫사랑 자전거를 도둑맞았다. 일요일 밤에 법학관 자습실에서 공부하고 들어가려고 보니 보관소에 자전거..

물건들 2013. 2. 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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