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만큼 성공한다]로 처음 알게 된 김정운 박사. 가끔 말실수도 하고 허세도 좀 있지만 우리 사회에 부족한 유형의 사람이라 반갑다. 이렇게 재기발랄하게 나이들어가는 남자들을 찾아보기가 워낙 희귀한 사회라 참.
피부는 처지고 배는 불룩 튀어나오고, 게다가 새로운 흐름과 지식들에 대해서 무지하거나 둔감한.. 한국의 50대 중년 남성의 이런 전혀 매력적이지 않는 이미지를 깨주는 신선함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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