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 스위프트/유미진 역] 고속도로의 탄생 빅로드(2012)
저는 지인들에게 교통물류가 흥미롭고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싶을 때는 그간 마크 레빈슨이 쓴 를 추천해왔습니다. 이젠 지극히 평범해보이는 혁신이 인류의 생활을 얼마나 현격하게 향상시켰는지를 보여주니까요.그리고 오늘 이에 견줄 수 있는 책을 한 권 찾았습니다. 교통연구원을 11년을 다녔고, 민자도로 업무도 6년째이면서 이제야 찾아본 게 계면쩍기도 합니다.미국의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주간(interstate)고속도로 사업의 역사와 큰 역할을 했던 이들을 발굴한 품이 많이 들어간 논픽션입니다. 버지니아에 사는 저자 얼 스위트는 일곱 권의 책을 썼고, 그 중 여섯 권이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다네요.1,300억 달러의 예산이 들어가고 총연장 75,600km의 주간고속도로망 사업은 로마제국이 건설한 가도망처럼 미국의..
독서일기/교통
2024. 12. 16.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