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철] 몰락의 시간(2023)
를 읽으면서 봤던 '문 선배'라는 익명의 이름으로만 알았던 문상철님. 정치인 안희정과 2011~2017년까지 7년의 시간을 보냈고, 본인도 수행비서로 일을 했었던 그 분이 쓴 이 책은 꼭 읽어보고 싶었습니다.분명히 훌륭한 정치인이 될 의지와 자질이 있었던 정치인이 지방자치단체장을 연임하면서 점점 판단력과 균형감각을 잃어가는 과정은 반복될 가능성이 높고, 가해자는 또 나오게 될테니까요. 게다가 성리학 탈레반 후조선의 정치인이라는 직업 난이도는 저한테는 불가능한 수준으로 난이도와 스트레스가 높아보이네요. 정치인 안희정의 참모로 일해왔던 문상철님이 국민들을 위해서 시민의 명예로운 임무로서 이 책을 남겨준 것만으로도 정치가 왜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정치인의 양성을 정당이 맡아주길 바라는 건..
독서일기/한국정치
2024. 7. 11.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