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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책들

  • [2023년] 2023년 올해에 읽은 책들

    2024.01.07 by 태즈매니언

  • 2022년 올해 읽은 책들(43권)

    2023.01.03 by 태즈매니언

  • 2021년 올해 읽은 책들(47권)

    2021.12.30 by 태즈매니언

  • 2020년 올해 읽은 책들(166권)

    2020.12.29 by 태즈매니언

  • 2018 올해의 책 : 논픽션 부문

    2018.12.28 by 태즈매니언

  • 2018년 올해 읽은 책(143권)

    2018.12.27 by 태즈매니언

[2023년] 2023년 올해에 읽은 책들

아직 하루가 남았지만 더 안읽을 것 같으므로 2023년 제가 올해 읽은 책들을 정리해봤습니다. 2023년에 비소설 58권과 소설 11권을 읽어서 총 69권을 읽었더군요. 2015년의 78권부터 93->135->143->112->166->47->43->69이니 살짝 반등이긴 하지만, 소위 벽돌책들은 거의 못읽고 독해에 부담이 적은 책들과 신간들을 많이 봤습니다. 작년에 소설을 겨우 7권 봤던 터라 올해는 20권 이상 찾아보려고 했는데,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는 일반소설보다 웹소설/웹툰을 찾게 되다보니 11권으로 별 차이가 없었네요. 물론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을 더하면 읽은 분량기준으로는 소설이 비소설을 압살할 테지만요. 하이라이트로 강조한 '올해의 책'들에 대해서는 내일 언급하려고 하는데, ..

독서일기/올해의 책들 2024. 1. 7. 23:32

2022년 올해 읽은 책들(43권)

하루 늦었지만 2022년에 읽었던 책들을 결산해봤습니다. 2021년에는 47권을 읽었는데 작년에는 43권을 완독했으니 비슷하네요. 비소설이 37권, 소설은 겨우 7권으로 편중된 비율은 여전합니다. 넷플릭스와 같은 OTT를 보는 시간은 오히려 줄었지만 웹툰과 웹소설, 유튜브 영상을 보는데 쓰는 시간이 많이 늘어서 책보기가 쉽지 않네요. 물론 농막과 취미농사도 영향을 미친 것 같고요. 저는 하이라이트로 표시한 책들에서 각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면식이 있는 페친분들의 책은 제외했습니다.) 비소설을 보면 벽돌책은 거의 손도 못댔는데 (전현우)와 두 권이 방대한 지식이 담긴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줬습니다. 이 둘을 연달아 읽으니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 철도덕후들에겐 교과서같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김지엽 교수님의..

독서일기/올해의 책들 2023. 1. 3. 22:00

2021년 올해 읽은 책들(47권)

매년 연말에 한 해 동안 읽었던 책들을 정리해본 게 벌써 7년째네요. 78권(2015) -> 93권(2016) -> 135권(2017) -> 143권(2018) -> 112권(2019) -> 166권(2020)이었던 우상향 그래프는 올해 47권으로 푹 꺾였습니다. 밥 많이 먹는 게 자랑이 아닌 것처럼 꼭 많이 읽었다고 잘한 건 아니지만 올해 제가 적극적으로 관심분야의 책을 찾아읽지도 않았고, 읽은 목록 중에서 선물받은 책들과 페친님들의 책도 많아서 독서일지를 쓰기 시작한 이후로 가장 저조하네요. 물론 아시는 것처럼 올해는 제 우선순위가 공주에 농막을 꾸리는 일이었기 때문에 아쉬움은 없지만 책을 고르는 안목도 퇴보한 것 같아 내년엔 좀 더 읽고 싶습니다. 특히 소설을요. 논픽션 1. . 팻 시프먼(2015..

독서일기/올해의 책들 2021. 12. 30. 20:37

2020년 올해 읽은 책들(166권)

매년 연말에 한 해 동안 읽었던 책들을 정리해본 게 벌써 6년이 흘렀네요. 78권(2015) -> 93권(2016) -> 135권(2017) -> 143권(2018) -> 112권(2019)이었는데 올해는 166권입니다. 밥 많이 먹는 게 자랑이 아닌 것처럼 작년보다 더 많이 읽었다고 뿌듯해할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못 읽고 쌓여있는 책들을 조금은 더 줄였어요. 논픽션이 141권, 픽션이 25권이라 올해도 어김없이 픽션에 편중된 독서를 했습니다. 그나마 한승혜, 이화경 작가님의 추천을 받아 본 소설이 많았고요. 내년에는 논픽션과 픽션의 비율을 4대1 정도라도 확보해봐야죠. 논픽션 중에서도 주말 세컨하우스를 생각하면서 전원생활과 주택건축에 대한 실용적인 책들을 많이 봤습니다. 당장의 필요가 있다보니 부러 ..

독서일기/올해의 책들 2020. 12. 29. 13:09

2018 올해의 책 : 논픽션 부문

2018 올해의 책들 : 논픽션 부문 ================= 0. 올해의 책 : - 이국종20만부나 팔린 베스트셀러답지 않게 읽고난 이들의 소감을 찾기가 어렵다. '정경원에게'라는 다섯 글자로 된 바치는 글이 더없이 묵직했다. 자신을 활활 태우는 사람들은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나 역할을 놓치기 쉬운데, 이런 넓은 시야의 몰입은 귀하다. 이국종 교수님은 자신이 살다간 발자취를 이 두 권에 담담히 담고 있다. 해군 사병으로 군생활을 하면서 배를 탔던 경험이 의사가 된 이후의 업(業)을 대하는 태도나 생사관(生死觀)에 미친 영향이 책 전반에 배어있다. 한국을 한 척의 함정이나 한 기의 항공기로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 이 시기 한국사회에 대한 실록이 될만하다. ================= 나머지 책들은..

독서일기/올해의 책들 2018. 12. 28. 18:37

2018년 올해 읽은 책(143권)

아직 며칠 남긴 했지만 올 한해 독서를 결산해봤다. 외국 작가의 논픽션 : 72 한국 작가의 논픽션 : 50 외국 작가의 픽션 : 12... 한국 작가의 픽션 : 9 총 143개 작품을 커버 투 커버로 읽었구나. 78개(2015) -> 93개(2016) -> 135(2017) -> 143(2018)이니 수는 늘었지만 800페이지 이상되는 벽돌책들은 찾아보기 어렵고 훌훌 넘어가는 가구나 인테리어책들이 많구나. 무게로 달아서 고물상에 팔 것도 아니고, 다양한 미디어가 경쟁하는 시절에 책을 많이 읽은게 자랑할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연중 별다른 슬럼프없이 성실히 읽어 온 내 자신이 대견하긴 하다. 작년까지는 이런저런 분야를 가리지 않고 왔다갔다하며 읽었는데 올해는 조금 더 분야별, 작가별로 묶어서 읽었다. 원래..

독서일기/올해의 책들 2018. 12. 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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