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스릴러라는 진부한 표현이 독자들의 관대함을 구하는 표현이 아니라 딱 맞는 표현이라고 보이는 작품.
한국현대사와 종교가 얽히면 흥미있는 스토리 진행이 이뤄지는 작품들이 좀 많은 것 같다. 성인용 버전이었더라면 좀 더 직설적인 표현도 가능했을텐데 조금 자제한 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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