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한 동화같은 소설이라 마음이 훈훈해지는 소설이더라.
히가시노 게이고의 플롯짜는 솜씨가 한층 원숙해진 느낌..
읽다가 잠시 중지 상태인 요 네스뵈의 <스노우맨>과 묘하게 대비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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