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고등학생쯤 되는 조카가 수학에 도무지 재미를 못 붙이겠다고 볼멘소리를 한다면 추천해주시고 싶은 책을 찾았습니다. 코넬대학교의 수학자 스티븐 스트로카츠님께서 쓰신 <X의 즐거움>입니다. 몇몇 글들은 뉴욕타임즈에 기고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하는데 그럴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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