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세상에는 이런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신의 지성과 매력을 키워줄 맞춤형 책을 추천해주는 컨설턴트'보다는 나와 취향이 맞는 독립서점 주인이나 주변의 눈썰미 좋은 독서광 페친을 찾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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