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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막 온실

  • 101화 : 시작의 끝머리

    2021.11.28 by 태즈매니언

  • 100화 : 온실 바닥 기초 메꾸기

    2021.11.28 by 태즈매니언

  • 98화 : 온실 설치 2/2

    2021.11.23 by 태즈매니언

  • 97화 : 틀밭 완성과 온실 설치 1/2

    2021.11.20 by 태즈매니언

  • 95화 : 고정식 온실 모델 선택

    2021.11.09 by 태즈매니언

  • 81화 : 적벽돌 2단 경계 쌓기

    2021.07.31 by 태즈매니언

101화 : 시작의 끝머리

101화 : 시작의 끝머리 작년 12월에 샀던 칼랑코에가 몇 배는 커졌는데 오늘 보니 꽃망울을 틔웠네요. 오늘은 아침 기온이 꽤 쌀쌀하길래 늦잠을 잔 다음 정오 무렵에 집을 나섰습니다. 온실 바닥 모서리 미장만 남아서 할 일이 많지 않거든요. 아직 한낮엔 포근합니다. 몰탈을 반죽해서 가장자리 부분의 틈을 메꾸고 미장칼로 가다듬어주는 일인데 온실안은 이 계절에도 한낮 실내온도가 25도 이상으로 올라가네요. 식물생장과 단열에는 유리보다 낫다는 폴리카보네이트를 주로 사용한 덕분일까요? 물론 해가 지면 난방을 안하는 무가온 온실은 외기보다 섭씨 5도 정도 높을 뿐이라고 합니다. 모서리 미장때문에 가장자리가 더 높아지는데 물빠짐을 신경쓸 필요가 없으니 상관없습니다. 바닥도 수평이 안맞고 콘크리트 실금도 많이 가서..

아무튼, 농막 2021. 11. 28. 22:40

100화 : 온실 바닥 기초 메꾸기

100화 : 온실 바닥 기초 메꾸기 드디어 100화까지 왔네요. 늘어나는 코로나 확진자 숫자에 새로운 변이로 심란한 틈도 없이 주말이면 농막으로 출근합니다. 지난 주말에 설치한 온실의 바닥과 아연도금 각관이 수직 수평이 맞지 않아서 틈을 없애러 왔습니다. 온실제조사 대표님은 우레탄 폼을 쏘아서 막으라고 하셨고, 수평 몰탈(무수축 몰탈)을 사용하면 바닥 수평도 잡고 좋지 않을지 뒷집 김선생님께 여쭤봤더니 그냥 일반 몰탈로 하라시네요. 다행히 온실안 귤나무는 최저 영하 3도의 추위에도 멀쩡하네요. 그런데 하나 뿐인 감귤은 상처가 벌어져서 제대로 안익을 것 같아요. 저 왔다고 가을이가 개구멍으로 내려오네요. 우선 준비운동삼아서 튤립구근을 심은 화단 위에 건초를 덮어줍니다. 한겨울 강추위에 얼지 말라고요. 4면..

아무튼, 농막 2021. 11. 28. 22:34

98화 : 온실 설치 2/2

98화 : 온실 설치 2/2 어제 오후 3시부터 2시간 30분 남짓 작업 하신 후 철수 했는데 오늘은 8시 전부터 작업을 재개하셨습니다. 저희 부부도 입구쪽 경사면에 좁은 꽃밭을 만들어 튤립 구근도 심고 삽으로 흙 퍼서 틀밭에 부어주면서 네 분께서 온실을 설치하시는 모습을 구경했습니다. 11시 30분 경까지 아연각관에 알루미늄 프레임 고정, PC판과 세 장의 강화유리 끼워넣기, 나사체결. PC용 실란트 바르기, 투명 및 검정 실리콘 쏘기, 기초 콘크리트에 앵커 박기, 주름 방충방 설치까지 숙련된 솜씨로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설치까지 해주시는 곳을 선택하기 잘했다 싶네요. 셀프시공한 바닥틀이 제대로 맞지 않아서 추가 공사를 해야하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농막 2021. 11. 23. 08:33

97화 : 틀밭 완성과 온실 설치 1/2

97화 : 틀밭 완성과 온실 설치 1/2 오늘도 농막입니다. 김선생님께서 김장 배추 두 포기를 주셨는데 묵직하네요. 작업의 시작은 피부 보호를 위한 비닐장갑 착용이죠. 세 번째 틀밭 반절 밖에 안남아서 마음이 가볍습니다. 또 저희 구경하러 온 가을이 사진 찍으며 쉬엄쉬엄 했죠. 조적공분들이 실로 일렬 맞추고 간격도 지켜서 깔끔하게 하는 게 얼마나 대단한 솜씨인지 해보니 알겠습니다. 드디어 완성! 맨 위에는 구멍이 없는 치장 벽돌을 따로 한 단 더 올리면 좋아 보일텐데, 굳이 하고 싶다면 내년의 제가 하겠죠. 원래 오늘 13시부터 온실을 설치하기로 했는데 보령의 앞 설치현장에서 일이 늦어져서 3시가 넘어서 시작하시네요. 탑차 두 대에서 자재와 작업도구들 내리시는 모습 보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두꺼운 아연..

아무튼, 농막 2021. 11. 20. 20:23

95화 : 고정식 온실 모델 선택

95화 : 고정식 온실 모델 선택 아래 링크한 에피소드 5화와 같이 농지법을 들여다보면서 제가 산 밭을 어떻게 꾸밀지 고민했을 때, 핵심이 고정식 온실이었습니다. 어차피 농막은 6평이고, 고정식 온실은 면적의 제한이 없었으니까요. https://sadtasmanian.tistory.com/1116?fbclid=IwAR3_HnQmF9izvx3NTmY3bjOeowQ2OTcitLEB8Fjpv55xzrgtmdKVW_j_hw4 05화 : 농막을 품은 고정식 온실 5화 : 농막을 품은 고정식 온실 20제곱미터 농막 외에 다른 방법이 없는지 과 을 살펴봤습니다. 저는 가축이나 곤충을 키우거나 버섯재배에 관심이 없으니 농지에 sadtasmanian.tistory.com 결국 온실 속 농막 구상은 실현하지 못했지만 20..

아무튼, 농막 2021. 11. 9. 21:00

81화 : 적벽돌 2단 경계 쌓기

81화 : 적벽돌 2단 경계 쌓기 마무리 못했던 8인치 블록 남은 부분을 다음날 퇴근 후에 채워넣었습니다. 이제 후련하네요.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벌써 꽤 굳었더라구요. 레미탈이 좀 남아서 나머지는 진입구 옆의 수로 구멍 주변에 발라줬습니다. 여기가 비가 오면 배수로관으로 물이 흘러드는 곳인데 차가 빠져나갈 때 앞바퀴가 굴러가는 곳이기도 하다보니 계속 움푹 파이면서 주변보다 낮았거든요. 정화조통 가장자리에 레미탈을 쳤을 때 형틀로 썼다가 떨어져나온 각목이 하나 있어서 쇠말뚝으로 지탱해줬습니다. 비가 오면 흙이 무너지면서 여기로 기껏 제가 받아온 자갈이 흘러나가서요. 며칠 후에 가봤더니 시멘트가 잘 굳긴 했는데 레미탈 속 수분이 땅속으로 빠져나가서인지 쩍쩍 갈라졌네요. 이날은 제 밭에서 자갈이 깔린 부분과..

아무튼, 농막 2021. 7. 3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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