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화 : 제작이 95% 가량 완성된 농막
지금은 건설공사 성수기이기도 하지만 이동식 주택 제조사들도 가장 바쁜 시기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주문받은 농막들이 차례로 출고되서 나가고, 신규 주문도 계속 들어오는 시기라서요.
다음주 목요일에 만나게 될 제 농막 '리버티6'가 얼추 거의 완성이 되었네요. 지난 번에 구조체를 세우고 있을 때 한 번 보고 못봤는데 말이죠.
탄화목으로 착각할 것 같은 검정색 스테인이 도포된 적삼목 외장, 깔끔하게 작업된 방우형 외부 콘센트, 에어컨 실내기 매립공간과 싱크대 하부장과 상부장, 욕실 위쪽 벽장 공간까지 빨리 실제로 보고 싶네요.
27일에 농막이 설치된 이후에도 기본적으로 이용하려면 '전기인입신청과 전선연결 공사', '상하수도 배관 및 정화조 공사', '욕실 변기 및 샤워기 설치공사', '전기 순간온수기 설치 및 연결' 의 네 가지 남은 일들을 끝내야 하는 상황이긴 하지만요.
(50화에서 계속)
51화 : 농막이 놓일 자리 (1) | 202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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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 디자이너의 선물 (0) | 2021.05.25 |
48화 : 맨발의 농막을 만들 뻔하다. (0) | 2021.05.20 |
47화 : 성토를 할까 말까? (2) | 2021.05.19 |
46화 : 2제곱미터의 전쟁 (2) | 202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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