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이와 청계들이 준 달걀을 먹고 남은 계란껍데기는 모았다가 이렇게 도자기 절구에서 공이로 찧어서 곱게 빻습니다. 아직은 귀찮지 않고 팔운동 하는 느낌이네요. 한 통이 모이면 사료통에 부어서 섞어주죠. 암탉들이 산란하며 소모되는 칼슘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해주길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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