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쪽
(연년생 자녀들은 어머니께 잘 해야겠습니다. ㅠ.ㅠ)
167쪽
310쪽
사람 뼈 컬렉션의 문이 꽁꽁 닫혀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뼈를 수집할 법적 근거도 없고 사람들의 인식도 부족하니 고고학 유적에서 발견되는 뼈도 그대로 화장해버리기 일쑤다. 뼈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현실이 특히나 안타깝다. 그렇기 때문에 뼈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적에서 나오는 사람 뼈를 지금부터라도 모아야 한다고 계속해서 설득하는 것이 학자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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