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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토 기와무/최현영 역] 테스카틀리포카(2021)

    2024.12.01 by 태즈매니언

  • [한일동] 작지만 강한 나라 아일랜드(2018)

    2024.11.24 by 태즈매니언

  • [심은희] 아일랜드에 바람이 불었다 내 마음에 파도가 일었다(2016)

    2024.11.24 by 태즈매니언

  • [하인리히 뵐/안인길 역] 아일랜드 일기(1957)

    2024.11.23 by 태즈매니언

  • [피터 그레이/장동현 역] 아일랜드 대기근(1995)

    2024.11.23 by 태즈매니언

  • [제임스 조이스/성은애 역] 더블린 사람들(1914)

    2024.11.21 by 태즈매니언

  • [김성욱] 초보 드링커를 위한 위스키 안내서(2022)

    2024.11.20 by 태즈매니언

  • [이재용, 이서윤] 육아휴직하고 딸과 세계여행 갑니다(2019)

    2024.11.18 by 태즈매니언

  • 189화 : 가을의 끝자락에 구근 심기

    2024.11.17 by 태즈매니언

  • [리베카 솔닛/김정아 역] 마음의 발걸음(1997)

    2024.11.17 by 태즈매니언

  • [윤준] 케네디와 율리시즈(2022)

    2024.11.16 by 태즈매니언

  • [이현구] 초록빛 힐링의 섬 아일랜드에서 멈추다(2019)

    2024.11.16 by 태즈매니언

[사토 기와무/최현영 역] 테스카틀리포카(2021)

페친님들 덕분에 알게된 또래 작가의 2021년작 범죄 누아르 소설인데 멕시코의 마약카르텔, 인도네시아, 일본이 주요 무대로 등장할 정도로 스케일이 정말 큽니다. 설정 중에 삼합회 등 국제적으로도 이름난 거물 폭력조직들이 컨소시엄으로 만든 범죄SPC의 사업모델로는 건 당 매출액으로 나오는 숫자에 0을 두 개는 더 붙여야 하지 않을까 갸웃했고, 굳이 덱만 18층인 초거대 크루즈선까지 비즈니스에 동원해야 했는지 사업모델로 납득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미세먼지 등에서 청정한 원산지가 과연 고객들에게 그렇게까지 어필이 되는 상품 차별화 조건인지도요. 주요 고객들은 외국산보다 신토불이를 더 선호할 것 같은데 --; 설정이 일부 엉성함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을 읽으면서 매료된 이유는 일본을 배경으로 했을 때 충분한 개연..

독서일기/일본소설 2024. 12. 1. 11:11

[한일동] 작지만 강한 나라 아일랜드(2018)

아일랜드에 관한 책은 이 책을 끝으로 당분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저자 한일동 교수님은 용인대 영어과 교수로 계시다 최근엔 은퇴하신 분 같은데, 아일랜드에 대한 책을 2007년에 처음 펴내셨고, 연구년을 이용해서 2018년에 기존 출간작을 업데이트해서 이 책을 내셨더군요.주로 국내서와 논문을 참고하시긴 했지만 학자셔서 꼼꼼한 출처 표기와 색인이 공들인 책임을 보여주네요. 표지의 첨탑은 노르만족의 침입에 대비해서 아일랜드의 수도원 내에 설치된 감시 및 농성용 망루입니다.책 출간일 당시의 통계들은 ChatGPT-O한테 최신 수치를 질문하면서 업데이트해서 보니 유용합니다. 실업률 4% 초반 대에 중위연령이 2023년 기준으로 우리나라(45.7세)보다 한참 낮은 40세이고, 고령인구 비율도 유럽권에서 낮은 수준..

독서일기/유럽 2024. 11. 24. 22:37

[심은희] 아일랜드에 바람이 불었다 내 마음에 파도가 일었다(2016)

이미 20대 아일랜드 워홀러가 낸 내용없는 책에 두 번 실망한 터라, 2016년에 나온 워홀러 에세이를 굳이 빌려서 볼 필요가 있을까 싶었지요. 그런데 아일랜드인 남자친구가 있으셨길래 아일랜드인의 시선이 좀 더 들어가 있을 것 같았고, 보고나니 한국인 여행자용으로 괜찮더군요. 더블린 리피강 남북, 더블린 외곽지역, 렌스터, 먼스터, 카노트, 얼스터로 나누어서 직접 가본 지역별 명소들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같은 해에 아일랜드의 펍 100개를 추천해주는 책도 내셨던데, 내용이 상당부분 겹치기도 하고 굳이 거의 10년 전 술집 추천기를 읽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어 그냥 덮었습니다. -------------------------16쪽먼 옛날, 아일랜드에는 다섯 개의 왕국이 있었다. 그러나 1169년, 노르만의 침..

독서일기/에세이(한국) 2024. 11. 24. 10:49

[하인리히 뵐/안인길 역] 아일랜드 일기(1957)

1950년대에 아일랜드를 두 번 여행했던 독일 작가 하인리히 뵐이란 분이 쓴 단편소설+수필집입니다. 1972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라는데 처음 읽어봤네요. 독일의 에 연재했던 글들은 여행 수필에 가깝고, 여행 이후에 쓴 글들은 아일랜드에 대한 단편소설로 읽힙니다. 전체적으로 아일랜드를 관찰하면서 유럽에서도 아일랜드와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문화에서 대척점에 있는 독일사회의 어두운 그늘에 대해 지적하는 성찰적인 글들이 많습니다.(바이킹들의 침입 이래로 대부분 그러긴 했지만) 유럽으로 명목상 끼워주긴 했지만 서쪽 변경 취급받던, 아일랜드가 가난했던 시절을 살던 사람들에 대한 존중이 깔린 시선덕분에 60년 가까이 전에 나왔지만 불편한 부분은 없었는데 번역때문인지 각주로 달아줬으면 좋았을 배경 지식이 부족해서인지 이..

독서일기/유럽소설 2024. 11. 23. 23:45

[피터 그레이/장동현 역] 아일랜드 대기근(1995)

지금은 매각했다지만 전두환 일가의 비자금으로 장남 전재국이 설립한 출판사 시공사. 비자금으로 부동산과 출판권을 사서 급성장한 출판사였지만 를 펴내기 시작했을 때는 출판문화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해당 주제에 대한 깊은 내용은 물론 올컬러에 고급스러운 종이 질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낮은 가격과 보관이 용이한 문고본 판형까지. 당시 대원사에서도 시리즈로 맞불을 놓긴 했지만 시공사가 압도적이었죠. 지금은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지만 꽤 모으기도 했었습니다.그리고 간만에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에 들어가는 이 책을 읽어보니 역시 훌륭하네요. 많지 않은 분량으로 1845~1851년 사이의 대기근을 입체적으로 분석한 책입니다. 아일랜드 원서인 이 1995년에 출판되었는데, 국내 출간이 1998년에 되..

독서일기/유럽 2024. 11. 23. 21:27

[제임스 조이스/성은애 역] 더블린 사람들(1914)

1904~1907년에 쓰여질 당시 더블린 시에 살던 사람들의 모습을 포착한 제임스 조이스의 첫 단편집을 읽었습니다. 그가 마지막에 넣은 이 25세에 탈고됐다는데, 왜 아일랜드와 영국의 여러 출판사와 편집자들이 풋내기 작가가 생경한 방식으로 쓴 이 책의 출간을 왜 거절했는지 이해가 되네요.저는 서사가 있으면서 에피파니(epiphany:평범하고 일상적인 대상 속에서 갑자기 경험하는 영원한 것에 대한 감각 혹은 통찰)가 곁들여진 단편들을 좋아하는데요. 발자크와 체홉부터 아르투어 슈니츨러까지의 19세기 작가들의 단편집을 보면서 균형이 딱 좋다고 느낍니다.그런데 제임스 조이스의 단편들은 서사가 해체되고 독자들이 나름대로 에피파니를 느끼는 열린 서술이라 백년 전 소설이지만 현대미술작품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만큼..

독서일기/유럽소설 2024. 11. 21. 09:51

[김성욱] 초보 드링커를 위한 위스키 안내서(2022)

술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성욱님의 블로그 포스팅들을 편집하여 만든 책입니다.유튭에도 괜찮은 위스키 소개 채널들이 많지만 같은 시간 대비로 위스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얻어가기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림의 힘이 엄청나서 그냥 글자로 된 책이나 동영상보다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캐나디언 클럽이나 크라운 로열 위스키가 저렴한 가격에 비해 생각보다 맛이 훌륭해서 깜짝 놀랐었는데, 5대호 물류의 이점은 같이 누리면서 미국의 금주법 시기에 밀수출로 반사이익을 얻으며 성장했더군요.이 책이 나온 이후에도 댓글에 링크한 저자분의 블로그 포스팅은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술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저는 국내 좋은 탁주들도 추천해주셔서 좋더라구요.여전히 술을 좋아하면서도 노화와 건강문제로 인해서 과음..

독서일기/음식요리 2024. 11. 20. 14:37

[이재용, 이서윤] 육아휴직하고 딸과 세계여행 갑니다(2019)

그간 같은 직장 같은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상황이라 독후감을 쓰기 면구스러워서 안올렸는데, 소개 안하기가 아까운 책이라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이재용 작가님은 로드사이클, 스키와 스노보드, 다이빙, 권투 등 만능 스포츠맨에, 사진, 요리, 농사, 목공, 오토바이에 선박면허까지 갖고 있는 친화력 좋으신 취미부자시고요.만약에 출판사에서 이 여행기를 육아도서로 기획했다면 책으로 만들지 않았을 거라고 하셨을 정도로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셨지만, 육아를 안해본 제가 생각하기에 부모가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가외의 선물은 머리말에서 쓰신 것처럼 '다양한 경험과 체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청소년기에도 스스로 노력해서 채워나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저처럼 도전적이지 못한 자녀들도..

독서일기/에세이(한국) 2024. 11. 18. 15:13

189화 : 가을의 끝자락에 구근 심기

189화 : 가을의 끝자락에 구근 심기일기예보에서 다음주부터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네요. 이제 다음 주부터는 겨울인 것 같습니다. 땅이 얼기 전에 얼마전 사온 수선화 구근과, 지난 장마철에 캐서 보관해왔던 튤립 구근을 심어야겠더라구요. 튤립은 작년에 코스트코에서 샀던 구근인데, 팔던 것보다 훨씬 큰 알밤만한 구근들도 열 개쯤 얻었습니다. 껍질을 미리 좀 까주고 챙겨왔죠. 암탉이 세 마리인데 8개월 된 어린 산란계 한 마리만 알을 낳네요. 예산의 농장에서 입양해온 청계 두 마리는 완경인지, 아니면 수탉들에게 시달려서 그런지 알을 안준지 한참 되었고요. 다음주부터 노지는 영하로 떨어지니 늦게 심어서 아직 자라고 있는 브로콜리와 적양배추를 온실로 옮겨심어줬습니다. 온실에 미리 심은 청상추랑 로메인 상..

아무튼, 농막 2024. 11. 17. 22:39

[리베카 솔닛/김정아 역] 마음의 발걸음(1997)

탁월한 글솜씨의 작가 리베카 솔닛이 30대 중반에 썼던 그녀의 두 번째 책입니다. 원제는 (1997)인데, 솔닛 어머니의 양가 조부모가 모두 아일랜드 이민자라 솔닛도 '아일랜드 3세'라서 아일랜드 국적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전체 미국인 중 아일랜드계는 약 3,800만 명으로 역국계와 독일계 다음으로 많고, 아일랜드 본토인구보다 여섯 배나 많다죠. 솔닛은 1987년 27세 때 아일랜드에 처음 가봤고, 1994~1995년 사이에 몇 달 간 아일랜드를 여행하면서 경험하고 생각한 에세이들과 함께 독립연구자로서 연구한 '소고'들이 자유롭게 교차했더군요.비교문학 박사이자 빼어난 번역가이신 김정아님 덕분에 '유럽 중심의 세계사와 동부 중심의 미국사, 영문학사의 정전들'에 대한 청년 솔닛의 통쾌한 비판을 즐겁게 읽었네..

독서일기/에세이(외국) 2024. 11. 17. 00:33

[윤준] 케네디와 율리시즈(2022)

자비출판 느낌이 나는 문고판 책인데, 최근인 2022년에 나왔더군요. 표지의 아일랜드 국기와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두 개의 명사를 연결한 제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산부인과의사로 35년간 일해온 저자가 머나먼 아일랜드를 무려 21회나 방문했다니 호기심이 들만하고요.저자의 인생사와 아일랜드의 간략한 역사 및 사상가를 교차한 구성입니다. 저는 아일랜드의 성 골룸반 외방전교회가 일제시대 조선에서 적극적으로 카톨릭 포교활동을 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저자는 3년간의 공중보건의 생활 중 선배들 조언에 따라 개업비용을 마련하려고 제약사의 리베이트를 받고 불필요한 주사들을 가난한 김포 농촌의 환자들에게 투약하고, 술집에서 방탕한 생활을 즐겼다고 합니다. 그런 저자가 시골 성당에서 봉직하던 아일랜드 신부님과의 세 번의..

독서일기/유럽 2024. 11. 16. 17:04

[이현구] 초록빛 힐링의 섬 아일랜드에서 멈추다(2019)

한국의 강화도 쯤인 아일랜드 브레이에서 거주 중인 이현구님의 에세이입니다.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로 아일랜드를 택하는 이들이 늘었다지만 IT기업의 유럽본사에서 일하지 않는 이상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아일랜드 역사에 대해 잘 모르지만 ‘대영제국의 그림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16세기 튜더왕조의 헨리8세로부터 시작되서 1922년 아일랜드 자유국 이전까지의 영국의 간섭과 지배시기는 마치 일본이 임진왜란이래로 계속 조선을 침략하고 때때로 하삼도를 점거하다가 결국 1801년에 조선 전역을 완전히 식민지로 만들고 나중에는 내지로 통합해서 지배하다가 태평양전쟁 패망 이후에야 한국이 분단된 채로 독립했다고 생각해보면 너무 비슷하게 보여서요.물론 기후는 전혀 다른 것처럼 보입니다. 1년 중 ..

독서일기/유럽 2024. 11. 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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