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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8화 : 농막 야외테이블 쌍살벌 벌집 제거

    2024.07.27 by 태즈매니언

  • [빌 게이츠/김민주, 이엽] 빌 게이츠, 기후재양을 피하는 법(2021)

    2024.07.27 by 태즈매니언

  • [고태호] 펀치드렁커드(2024)

    2024.07.23 by 태즈매니언

  • [마크 엘리슨/정윤미 역] 완벽에 관하여(2023)

    2024.07.23 by 태즈매니언

  • [조문희, 이지훈, 이창수, 전현진] 논픽션 글쓰기의 전설들(2023)

    2024.07.21 by 태즈매니언

  • 177화 : 장마철 브런치

    2024.07.20 by 태즈매니언

  • [한승태] 어떤 동사의 멸종(2024)

    2024.07.15 by 태즈매니언

  • [김진표] 대한민국은 무엇을 축적해왔는가(2024)

    2024.07.13 by 태즈매니언

  • [문상철] 몰락의 시간(2023)

    2024.07.11 by 태즈매니언

  • [차무진] 여우의 계절(2024)

    2024.07.11 by 태즈매니언

  • [페넬로페 홉하우스, 앰브라 에드워즈/ 박원순 역] 가드닝 : 정원의 역사(2019)

    2024.07.10 by 태즈매니언

  • [요네자와 호노부/김선영 역] 흑뢰성(2021)

    2024.07.08 by 태즈매니언

178화 : 농막 야외테이블 쌍살벌 벌집 제거

178화 : 농막 야외테이블 쌍살벌 벌집 제거농막하부의 상하수도 배관 연결구를 가리려고 자투리 목재로 작은 야외테이블을 만들어서 놓았더니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쌍살벌 여왕벌이 벌집을 만들었더군요.  서울시에서 도시공원 관리를 하시는 페이스북 친구 Nokdu Heo님께서 알려주신 119에서도 쓴다는 말벌집 제거 스프레이 를 배송 받았으니 퇴근길에 농막으로 가져 갑니다. 얼굴을 가리는 망사두건이 없어 좀 쫄렸지만 마스크와 우비, 고무장갑으로 중무장을 하고 스프레이를 칙 뿌렸더니 쌍살벌들이 신경가스라도 흡입한 것처럼 바로 픽픽 떨어지면서 그대로 굳어서 죽어나가네요. 사망한 벌들이 30마리쯤 됩니다.  바닥에 떨어져 꼬물거리는 쌍살벌들 확인사살 해주고 나서 호미로 벌집을 떼어냈는데 알방에서 애벌레들이 꼬물거리고 ..

아무튼, 농막 2024. 7. 27. 11:55

[빌 게이츠/김민주, 이엽] 빌 게이츠, 기후재양을 피하는 법(2021)

나온지도 3년이나 지났고,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책들을 분야별로 몇 권씩은 읽었다고 생각해서 굳이 읽을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목차를 보니 이렇게 목차를 짠 책은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바뀌더군요.저는 이 책을 기후변화 대응에 관심있는 분들은 물론 어떻게 하면 가용한 자원과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의사결정을 잘 내리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알고싶은 소위 '자기계발'에 꽂힌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허섭스럽게 약팔이하는 사기꾼들 책 보지마시고, 이 한 권으로 두 가지를 얻어가시면 됩니다.제가 보는 소위 '일잘러'들은 우선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체를 조망하는 시야를 갖추고 해결해야하는 전체 문제를 지도처럼 도해합니다. 그리고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도와 자신과 동료, 조직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여..

독서일기/기후변화 2024. 7. 27. 11:49

[고태호] 펀치드렁커드(2024)

고태호 작가님의 세 번째 네이버웹툰 연재작 입니다. 와 모두 인상깊었던 수작이었는데 신작 알림을 안해놔서 몰랐습니다. 요즘의 한국사회는 핵가족 외의 1차 집단이 모두 사라졌고, 세계 어느 국가보다 획일적인 가치로 사람을 줄세우기하는 동조압력이 강하고, 사람에 대해 지나치게 엄격해서 한끗 방황하거나 잘못하면 실패자라고 낙인찍으면서 밀어내는 문화라 피곤하고 외로운 사회라고 생각합니다.유교와 자본주의의 혼종이 이런 사회라면 자유주의, 개인주의가 과연 맞는 방향인지, 복고적이더라도 공동체적 보수주의가 외려 호감이 갈 정도로 우리 사회가 어떤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지 갈피를 못잡겠고요.그런데 고지대의 국도휴게소에서 폭설로 인해 대학병원 정신병동의료진과 환자들과 평범해보이는 시민들이 여러 날 고립되서 생기는 사건들..

독서일기/만화(한국) 2024. 7. 23. 10:36

[마크 엘리슨/정윤미 역] 완벽에 관하여(2023)

책은 판매상품으로서 당연히 마케팅 포인트를 강조할 수밖에 없지만, 그 포인트가 독자가 구매할 때 기대했던 것과 다르다면 책을 덮고 났을 때 좋은 기분이 들 수가 없죠. 물론 가끔은 기대했던 것과 달라서 더 좋은 책들이 있지만요.저는 최고의 목수라고 해서 가구나 공예로 봐야하는 목공 인테리어를 하는 장인에 가까운 목수를 연상했는데, 맨해튼 파크애비뉴 근방의 최고급 아파트(최소한 백억 원 이상)의 인테리어를 전문으로 하는 목수출신의 경험많은 현장소장의 이야기에 가깝네요.물론 제대로 목공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인테리어 실무를 하면서 40년의 현장 경험을 쌓은 배터랑 현장소장님의 에세이에서 배운 것들도 있었지만, 뉴욕 맨해튼이다보니 뭔가 더 대단해보일 뿐 한국의 40년 경력 반장님들이나 세계각국의 인테리어 소장님..

독서일기/에세이(외국) 2024. 7. 23. 10:21

[조문희, 이지훈, 이창수, 전현진] 논픽션 글쓰기의 전설들(2023)

소설을 별로 안보고, 지적인 근력이 떨어져서 벽돌책들에도 손이 잘 안가는 제가 요즘 가장 선호하는 장르는 논픽션인 것 같습니다. '비소설'이라고 하면 소설이 아닌 모든 산문들이 다 들어가야 할 것 같지만 논픽션은 에세이, 교양서와는 구분된다고 생각합니다.국내 신문사들의 5~8년차 젊은 기자들이 국내외의 '좋은 기사'를 공유해서 보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말하다가 나온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책인데, 저처럼 논픽션 장르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가이드북이네요. 이 책에서 추천한 책들만 골라 읽어도 당분한 읽을 책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논픽션을 읽어본 분은 12명 중 3명 뿐이었습니다.한국출판시장 규모에서 작가가 투입하는 시간과 에너지가 많은데 비해서 판매고가 부진했던 문제가 인물과 장면을 중심..

독서일기/에세이(한국) 2024. 7. 21. 13:01

177화 : 장마철 브런치

177화 : 장마철 브런치아침에 일어나서 일기예보를 보니 아직 비는 안오는데 비예보가 있네요. 간단하게 수확만 하려고 마음먹고 바로 집을 나섰습니다. 국지성 호우가 심한 장마철이지만 그나마 사나흘씩 계속해서 비가 퍼붓지는 않다보니 작물들이 녹아내리지는 않았네요. 어린 상추들도 그럭저럭 버티고 있습니다. 드디어 초록참외들이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거름덕분인지 가장 처음에 나오는 참외들이 크기가 젤 크더라구요. 호박꽃은 많이 피는데 장마철이라 암꽃에 달리던 애호박들이 썩거나 떨어져 나간게 많아서 수확이 별로 없네요. 그래도 단호박 하나 수확해서 좋습니다. 방울토마토 열과도 많지 않은 편이라 다행이네요. 이미 냉장고에 들어간 방토도 많아서 잘 익은 것들만 좀 따줍니다.  손이 많이 가는 수확은 역시 블랙베리(복..

아무튼, 농막 2024. 7. 20. 13:03

[한승태] 어떤 동사의 멸종(2024)

조지 오웰의 르포르타주 이나 르포식 소설 에 비견할만한 한국의 자랑스런 르포문학 작가 한승태님의 세 번째 책입니다.코로나 기간 동안 콜센터, 택배 상하차 일용직, 한식부페 주방, 도심 오피스빌딩 미화원 네 가지 직업을 해본 경험을 정리했는데요. 쓰는 사람이 관찰자로 남는 르포가 아니라 직접 자신이 몸을 써서 일을 하는 당사자로서 느낀 심정과 체득한 관점들을 포함하고 있어서 알바도 안해본 사무직 아재로서 감사히 읽었습니다.한승태님이 아마 80년대 초반생이신 것 같아서 나이대도 비슷하니 더 몰입이 되네요. 게다가 네 직업 모두 한국사회에서 40대 초반의 건강한 남성이 초보로 시작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 직업이기도 하니까요.AI상담사, 택배 하차로봇, 주방 로봇, 로보청소기 등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전으로 아직 ..

독서일기/에세이(한국) 2024. 7. 15. 10:08

[김진표] 대한민국은 무엇을 축적해왔는가(2024)

안희정씨가 충분한 자질이 있었으나 몰락한 정치인이라면 지난 21대 후반기 국회의장을 지내고 30년의 기재부 공무원 생활과 20년의 정치인 활동을 마치고 올해 은퇴한 77세의 김진표씨는 성공한 정치인입니다.저는 민주당이 수권정당으로 인정받는데 한미FTA 체결 등 이 분의 경제정책에 대한 견해와 역할이 컸다고 생각하지만 당원들이 좋아하는 성향이 아니었고, 두 번의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경선과 본선에서 패하셨죠.정치인이 선거용으로 급조한 책이 아니라 회고록의 성격이기에 책은 초임 사무관으로 일하며 겪었던 박정희 대통령부터 국회의장으로 겪은 윤석열 대통령까지 흥미를 유발할 가십거리는 배제하고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가 갖춰야할 덕목을 중심으로 진중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런데도 말미에 나오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독서일기/한국정치 2024. 7. 13. 11:25

[문상철] 몰락의 시간(2023)

를 읽으면서 봤던 '문 선배'라는 익명의 이름으로만 알았던 문상철님. 정치인 안희정과 2011~2017년까지 7년의 시간을 보냈고, 본인도 수행비서로 일을 했었던 그 분이 쓴 이 책은 꼭 읽어보고 싶었습니다.분명히 훌륭한 정치인이 될 의지와 자질이 있었던 정치인이 지방자치단체장을 연임하면서 점점 판단력과 균형감각을 잃어가는 과정은 반복될 가능성이 높고, 가해자는 또 나오게 될테니까요. 게다가 성리학 탈레반 후조선의 정치인이라는 직업 난이도는 저한테는 불가능한 수준으로 난이도와 스트레스가 높아보이네요. 정치인 안희정의 참모로 일해왔던 문상철님이 국민들을 위해서 시민의 명예로운 임무로서 이 책을 남겨준 것만으로도 정치가 왜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정치인의 양성을 정당이 맡아주길 바라는 건..

독서일기/한국정치 2024. 7. 11. 15:32

[차무진] 여우의 계절(2024)

꽤 오랜기간 휴면상태에 있었던 이 최근 활동을 개시하게 되었는데, 제가 추천해서 모임 분들과 함께 읽은 소설입니다.추천한 저도 이 책을 읽어보지 않은 상태였고, 심지어 차무진 작가님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도 페이스북에 올라온 김지선 선생님의 추천을 보고 함께 읽어야겠다고 용감하게 마음먹었는데 어제 독서모임을 해보니 잘 골랐다 싶더라구요.저는 아직도 성리학의 영향력이 남아있는 한국인들이 제발 유교탈레반 국가 조선 일변도의 역사기억에서 좀 벗어나서 고려시대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싶더라구요. 현세적이고 물질주의적인 측면에서 대한민국과 비슷한 건 고려니까요.특히 고려거란전쟁은 몽골제국 전까지 군사력으로는 전세계 최강이었던 거란의 정예군을 자국군만으로 대회전에서 몰살해서 거란의 병참기지로 전락할 위기를 넘겼던 역사의..

독서일기/국내소설 2024. 7. 11. 13:00

[페넬로페 홉하우스, 앰브라 에드워즈/ 박원순 역] 가드닝 : 정원의 역사(2019)

2019년에 영국에서 출판된 책인데 500페이지 분량으로 가드닝의 역사를 잘 정리하고 있어서 교과서로 삼을 만합니다. 제목과 편집이나 두께는 비슷해보이는 책들이 많았지만 다들 실망했는데 ,유일하게 책장에 놓고 수시로 참고할만 하네요. 가격도 책 만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괜찮고요.정원은 지리와 기후의 영향을 받는데다, 규모에 따라 자연을 통제하기까지 하는 권력자들의 웅대한 권력과 위엄을 과시하는 공간에서 일상의 평화로움과 취향을 보여주는 소박한 곳까지 다채롭죠. 우리나라에도 궁궐이나 양반들의 별서정원은 있었지만 공공장소로서의 도시공원같은 정원의 전통이 없다보니 (공공도서관과 함께) 그 중요성이 아직도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시계획상 도시공원의 비율은 준수해야하다보니, 우리가 접하는 도시공원은 주로..

독서일기/식물 2024. 7. 10. 16:22

[요네자와 호노부/김선영 역] 흑뢰성(2021)

최근에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우리나라의 잘쓴 미스테리 역사소설을 한 권 봤기에, 예전에 추천받은 일본의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유명한 역사추리소설 을 비교삼아 읽게 되었습니다. 심란하고 울적한 날에 어울리는 소설이더군요. 제 올해의 소설 후보로 올려봅니다.일본 전국시대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다행히 야마다 요시히로가 동시대의 무장이자 다인인 '후루타 사스케(오리베)'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 의 지식들이 꽤 도움이 되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많이 겹치니까요.전국시대의 유능한 무장으로서 하극상과 배신으로 셋츠의 다이묘가 된 아라키 무라시게가 갑자기 오다 노부나가에게 반기를 들고 이타미의 아리오카성에서 농성을 하다가 영락한 역사적 사실은 어찌보면 전국시대에 비일비재한 사건이겠죠.그런데 아라키 무라시게는 당시의..

독서일기/일본소설 2024. 7. 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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