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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오] 육일약국 갑시다(2007)

    2014.01.09 by 태즈매니언

  • [김정운]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2009)

    2014.01.09 by 태즈매니언

  • [무함마드 유누스/정재곤 역]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2002)

    2014.01.09 by 태즈매니언

  • [김영하] 퀴즈쇼(2010)

    2014.01.09 by 태즈매니언

  • [소설] 만약 고교야구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2013.03.06 by 태즈매니언

  • [Dahon] Speed P8 2009

    2013.02.19 by 태즈매니언

  • [Dahon] Speed TR 2011

    2013.02.19 by 태즈매니언

  • [Huffy] Vito Classic Ivory

    2013.02.19 by 태즈매니언

  • [Giant] Escape 2 2011

    2013.02.19 by 태즈매니언

  • 유럽 자전거여행 준비물

    2013.02.19 by 태즈매니언

[김성오] 육일약국 갑시다(2007)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빈 약통을 진열할 정도로 무일푼으로 마산에서 5평 짜리 약국을 창업했던 이의 성공에세이. CEO를 거쳐서 지금은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의 대표이사란다. 이런 책 원래 안좋아하는데 전문직 출신의 CEO라는 점이 이색적이라서 읽어봤다. 근데 읽어보니 그냥 천상 사업가 타입이었구나 싶다. 개업 변호사 영업에 혹시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있으려나 싶어서 본 건데 지금은 택시기사들에게 자기 약국을 동네 랜드마크인 것처럼 PR한 것 말고 기억나는게 없다. 나처럼 돈 버는 재미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런 책 읽는 시간에 차라리 판타지 소설 한 권 더 읽는게 맞는 것 같다.

독서일기/경영(한국) 2014. 1. 9. 10:13

[김정운]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2009)

[노는만큼 성공한다]로 처음 알게 된 김정운 박사. 가끔 말실수도 하고 허세도 좀 있지만 우리 사회에 부족한 유형의 사람이라 반갑다. 이렇게 재기발랄하게 나이들어가는 남자들을 찾아보기가 워낙 희귀한 사회라 참. 피부는 처지고 배는 불룩 튀어나오고, 게다가 새로운 흐름과 지식들에 대해서 무지하거나 둔감한.. 한국의 50대 중년 남성의 이런 전혀 매력적이지 않는 이미지를 깨주는 신선함이 좋았다.

독서일기/에세이(한국) 2014. 1. 9. 10:06

[무함마드 유누스/정재곤 역]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2002)

요즘들어서는 무함마드 유누스의 그라민 은행에 대해서 실체는 알려진 바와 다르다는 탐사보도도 있고, 유누스 본인에 대한 탈세와 배임 등의 혐의로 수사 이야기도 나오긴 하지만 제도권 금융 바깥에 있는 개도국 사람들을 위한 마이크로 크레딧의 개념과 이를 성공시키기 위한 핵심적인 요소들에 대해서 창시자의 글을 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에 대해서도 내가 그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본게 아닌가 싶다. 150달러어치의 시멘트 자루를 정부에서 대줘서 이를 주민들이 자기 집의 흙바닥을 시멘트 바닥으로 대체하도록 해서 국민들의 건강과 교육수준, 생활의 만족도까지 모두 올렸던 것처럼 '자조'의 가치가 있는 것인데. 무함마드 유누스의 노벨평화상 수상과 그라민 은행의 모델로 인해서 지난 정권에서 마이크..

독서일기/경제학 2014. 1. 9. 10:01

[김영하] 퀴즈쇼(2010)

여기서부터는 페이스북에서 퍼온 글들. 한비야의 ,를 읽었지만 그닥 남는게 없었고 이 책은 재미있게 읽었다. 고시원의 인생, 20대 초반 남자의 연애심리를 이렇게 잘 그리다니. 그닥 현실감은 없고, 88만원 세대의 고시원 살이와 청춘연애담에 90년대 초반 PC통신 영퀴방 전설의 후일담을 적당히 섞었다고 하면 너무 혹평이려나. 김영하씨의 전작들에 비하면 좀 실망스럽긴 하다.

독서일기/국내소설 2014. 1. 9. 09:52

[소설] 만약 고교야구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만화로 착각할 것 같은 표지와 소설일 것 같지 않은 제목이지만 이 책은 소설입니다. 작품의 모티브를 그대로 제목으로 삼았다는 점이 재미있더군요. 보통은 '저자 후기'가 사족이라는 느낌을 주는데 이 소설의 저자 후기를 보면서 야구부 매니저와 매니지먼트를 엮는 저자의 발상에 대한 소회 부분이 인상깊었고요. 이런 식의 원전에 대한 재기발랄한 변주는 변주버전을 본 독자들에게 원전을 찾아서 읽게 해야지 소명을 다했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저는 이 소설을 읽고서 피터 드러커의 를 읽고 싶어졌습니다. 그동안 경영학에 대해서 뭔가 급조된 실용학문이라는 선입견이 강했었는데 좋은 책들을 찾아보면서 그런 선입견을 좀 고쳐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드네요. 소설 읽으면서 소년 만화를 보는 것처럼 중간중간 꽤 울컥울컥 눈물샘..

독서일기/경영(외국) 2013. 3. 6. 00:22

[Dahon] Speed P8 2009

2012년 11월 어느 날 네이버 다혼동의 '미소네개'님으로부터 입양받은 2009년식 Speed P8입니다. 연식이 좀 되었지만 오히려 최근 모델이 원가절감의 노력때문에 더 못미덥더라구요. 불혼바 튜닝되어 있고 캣아이 속도계와 물통 케이지, 뒷드레일러 시마노 아세라급 업그레이드, 후미등, 프런트랙과 리어랙, 자작 패니어까지 튜닝된 상태로 바로 업어왔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상태로 말이죠. 폴딩 미니벨로라 공부하는 대학원 자습실 공간에 보관하는 만행까지..더이상 도둑맞기 싫었어요. ㅠ.ㅠ 저는 생활자전거로 쓸거라 SKS 머드가드를 중고매입해서 부착했고, 브레이크 유격이 너무 심해서 위험하길래 다혼동에서 평판이 좋은 보문동 Kithbike에서 수리를 부탁드렸습니다. :) 병원에 간 내 자전거 ^^ 설명해주..

물건들 2013. 2. 19. 23:07

[Dahon] Speed TR 2011

이전 포스팅에서 밝힌 바와 같이 자전거 입문 후 만 1년도 못되서 두 대의 자전거를 도둑맞고 보니 자전거를 사고싶지가 않더군요. 아니 잠깐 살까 망설이긴 했는데 금세 그런 생각을 지워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시험이 몇 달 남지 않아서 타고 다닐 기회도 줄었고 자전거계의 비수기인 겨울의 초입이라 어차피 봄까지는 라이딩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으니 지극히 합리적인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험이 다가오면서 전 수험생의 중압감을 소소한 지름으로 해소했고, 결국 지름신이 제대로 강림해서 다음 자전거를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두 번의 구입 및 사용 경험으로 인해 자전거를 고르는 데 있어 저의 최우선 순위는 자전거를 항상 내 시야에서 떨어지지 않게 할 것! 그리고 취향인 미니벨로 일 것이다 보니 결국 제 ..

물건들 2013. 2. 19. 18:35

[Huffy] Vito Classic Ivory

제 첫사랑 자전거를 도둑맞고 실의에 빠진 상태에서 헤어나자 어떤 자전거를 살지 고민했답니다. 당시에 생초보라서 차도가 무서웠던 저는 인도나 좁은 골목길을 다녀도 불편하지 않고 일단 높이가 낮아 낙차하더라도 다칠 위험이 덜해 보였던 미니벨로가 끌리더군요. 보통은 하이브리드로 입문했다가 보다 빠른 속도에 대한 열망때문에 로드사이클로 넘어간다고 하는데 저는 자전거로 속도를 내는게 겁이 나는 편이어서 속도감을 즐기기보다는 기분전환 마실이나 식료품 장보는 용도로 생활자전거로 주로 탔는데 그런 취향에도 미니벨로가 잘 맞았습니다. 다만 한 번 도난을 당하고 나니 고가의 자전거는 더 망설여져서 구매예산은 10만원대로 제한했지요. 그래서 제 자전거 스승인 친구 기환이가 추천한 세 가지 모델들 중에서 학교 근처에서 중고물..

물건들 2013. 2. 19. 16:23

[Giant] Escape 2 2011

제 첫 자전거는 입문형 하이브리드 자이언트 이스케이프였습니다. 자전거에 대해서 완전히 무지한 상태로 지인에게서 중고로 입양한 녀석이지만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뛰어나더군요. 왜 자이언트가 세계를 주릅잡는 양산형 브랜드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타는 도중 심각한 자빠링을 2회 경험했는데 한번은 중간고사 1주일 전에 글씨를 제대로 쓸 수 없을만큼 오른손이 부어서 유급당할 뻔 했답니다. 라이딩 경력이 십년이 넘는 친구인 기환이 도움으로 중랑천과 한강도 나가봤네요. 이렇게 고속버스에 싣고 부산까지 가서 해운대와 광안리의 잘 닦인 자전거도로는 물론 나름 업힐이 있었던 영도 한바퀴까지 돌아보기도 했는데. 처음 경험했던 첫사랑 자전거를 도둑맞았다. 일요일 밤에 법학관 자습실에서 공부하고 들어가려고 보니 보관소에 자전거..

물건들 2013. 2. 19. 15:57

유럽 자전거여행 준비물

[자전거 ] 불혼바 개조 다혼 스피드 P8(13.6kg) + 오르트립 프런트롤러 시티 패니어 한 쌍 사슬자물쇠, 카멜백 물통, 전조등 배터리 충전기, 예비용 튜브, 펑크수리킷, 휴대용 자전거수리공구, 헬멧, 다혼 엘볼소 가방(다혼 엘볼소 가방은 무게와 부피때문에 제외했습니다.) [의류 및 신발] 축구 져지+경량다운재킷+티+청바지+스쿼시화 / 셔츠+코듀로이 재킷+면바지+스니커즈패드 팬츠 1벌, 잠옷용 트레이닝복 상하의, 힛택 2벌, 속옷 및 스포츠 양말 다수, 장갑(3월이면 유럽도 쌀쌀할 것도 같아서 유니클로 울트라라이트다운재킷을 챙겼습니다) [위생용품] 화장품 및 여행용 세면도구팩(손톱깎이 포함), 극세사 스포츠 타월 [의료용품] 진통제, 소화제, 지사제 각 4정, 밴드와 붙이는 파스 다수, 연고와 소독..

외국 여행/2013 Spain and France 2013. 2. 19.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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