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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16. 7. 30. (토) 로하스공원~대청댐

    2016.07.30 by 태즈매니언

  • [조 스터드웰/송승하 역] 아시아의 대부들:Asian Godfathers(2007)

    2016.07.23 by 태즈매니언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배 현 역] 블랙 스완과 함께 가라(2010)

    2016.07.15 by 태즈매니언

  • [마이클 크라이튼/이원경 역] 해적의 시대(2009)

    2016.07.15 by 태즈매니언

  • [마이클 폴란/이순우 역] 세컨 네이쳐(2009)

    2016.07.09 by 태즈매니언

  • [조르조 아감벤/박진우 역] 호모 사케르(1995)

    2016.07.08 by 태즈매니언

  • [피터 헤슬러/양희승 역] 컨트리 드라이빙(2010)

    2016.07.08 by 태즈매니언

  • [마이클 루이스/윤동구 역] 머니볼(2003)

    2016.07.01 by 태즈매니언

  • [천종호]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2013)

    2016.06.28 by 태즈매니언

  • [코막 컬리넌/박태현 역] 야생의 법(2016)

    2016.06.27 by 태즈매니언

  • [박규철] 작은 차 예찬(2014)

    2016.06.27 by 태즈매니언

  • [한한/박명애] 삼중문(2000)

    2016.06.27 by 태즈매니언

[대전] 2016. 7. 30. (토) 로하스공원~대청댐

빡세게 일하고 맞이한 휴일. 느지막히 일어나 마이클 더다의 을 보다가 밥 볶아 먹었는데 구라청의 일기예보가 또 어긋났는지 구름만 잔뜩 끼어있고 장마비는 안내리네. 이런 날 아니면 언제 세종시 밖으로 라이딩 해보나 싶어서 얼마전 질렀던 바이오라이트(Biolite)사의 캠프스토브와 캠핑그릴 준비. 나무(biomass)를 때는 거라 아날로그 감성에 혹했는데 과연 유용할지는 써봐야 일지. 혹시 모르니 미군 반합에 라면도 하나 챙기고. 집에서부터 바로 자전거타고 가는데 정석이긴 한데 한낮이라 차로 점프. 귀뜸받은대로 대전 로하스공원 주차장으로 갔다. 여기서부터 대청댐까지는 자전거로 6km거리. 오르막이 좀 있긴 하지만 풍경좋고 적당한 정도여서 편하더라. 다행히 날도 계속 구름낀 상태였고. 중간중간 자전거도로가 공..

국내 여행/충청도 2016. 7. 30. 22:21

[조 스터드웰/송승하 역] 아시아의 대부들:Asian Godfathers(2007)

존경하는 페친들의 추천을 받아 인상깊게 읽었던 을 썼던 언론인 조 스터드웰. 워낙 깊은 인상을 받아 그가 전에 쓴 책을 더 읽어보고 싶었다. 조 스터드웰이 펴낸 를 국내 출판사는 영어제목이 Asian Rich Report였던 것처럼 번역본 표지 디자인을 뽑았더라. 책은 더 잘 팔렸겠지만 원제가 책 내용에 훨씬 더 잘 어울린다. 이 책이 출판되고 벌써 9년이 흘렀고, 그 사이에 일어난 여러가지 사건들로 동남아시아 정치의 변동과 재계의 위상도 당연히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여전히 탁월하고 읽을 가치가 있다. 특히 독재시절의 산업화세력과 신자유주의세력의 경제정책에 대해서 비판적인 한국의 소위 좌파 혹은 진보진영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우월감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불과 2년 전..

독서일기/동아시아 2016. 7. 23. 01:07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배 현 역] 블랙 스완과 함께 가라(2010)

는 잘못 산 책. 시차 적응 때문에 무척 피곤했는지 책에서 했던 이야기를 반복하는 나심 탈렙의 한국강연과 외부에 기고한 몇 편의 후기를 엮어서 낸 책인데 돈 벌려고 책으로 만들었구나 싶은 생각만 들더라. 나심 탈렙의 후기 만으로도 충분한데 앞부분에 해설1, 해설2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이게 앞부분에 있다보니 제1장부터 나오는 본문이 했던 이야기를 또하는 것처럼 느껴지더라. 는 괜찮았다. 작년에 사놓고 못읽고 있는 을 읽어야 하는데 이렇게 얇은 책에 혹하고 있다. --; 원제는 인데 바꾼 제목 덕분에 책은 훨씬 많이 팔렸겠지만 원래 제목이 훨씬 낫다. 아포리즘(金言, 格言, 警句, 箴言)만으로 이뤄져서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느낌으로 시집을 읽는구나 공감하며 읽었다. 중간중간 소리내서 읽기도 했고...

독서일기/에세이(외국) 2016. 7. 15. 09:12

[마이클 크라이튼/이원경 역] 해적의 시대(2009)

2008년 사망한 마이클 크라이튼씨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서 발견된 유작. 과 비슷한 구성의 모험 활극이었다. 이 분이 동양에서 태어나셨으면 얼마나 재미난 무협소설을 썼을까? 글이지만 묘사하는 시각적인 장면들이 TV나 영화로 연출하기에 딱인듯 싶다. 이 소설이 왜 헐리웃에서 왜 영화화가 안됐는지 궁금하다. 유럽 여행 때 별로 크지도 않은 범선을 보고도 그 복잡한 삭구들에 기가 질렸던 기억이 난다. 더구나 부위마다 각각 다른 명칭이 붙어서 번역도 힘들다던데. 패트릭 오프라이언의 시리즈를 번역하신 이원경 번역가님의 조력도 감사했다. 클리쉐를 잘 버무린 맛깔나는 비빔밥이어서 와구와구 양푼 바닥까지 긁어댔다. 몸은 좀 피곤하지만 카리브해를 누비던 사략선의 모험담 덕분에 비루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었다. 막..

독서일기/북미소설 2016. 7. 15. 08:40

[마이클 폴란/이순우 역] 세컨 네이쳐(2009)

꾸준히 찾아보고 있는 작가 마이클 폴란이 정원 가꾸기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녹인 철학을 제시하는 책이었다. Gardening이란 말이 참 애매한 게 베르사유 궁전의 드넓은 뜰에서 일본의 작은 가게앞 화분 두서너개까지 모두 포함될 수 있다. 그러다보니 나처럼 단독주택 마당 텃밭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상관없어 보이는 이야기도 있긴 하다. 하지만 정원가꾸기라는 일이 갖는 의미가 그만큼 다양하다는 점을 생각할 기회를 던져 준다는 점에서 유익했다.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도, 그저 경배의 대상으로도 보지 않는 중간적인 입장에서 정원일을 하면서 접하는 자연을 'Second Nature'라고 이름붙였거나, 관용적인 표현인 '제2의 천성'의 뜻으로 그동안 지나치게 자연을 숭배의 대상으로 보거나, 앞뜰의 잔디밭..

독서일기/농림축산 2016. 7. 9. 12:07

[조르조 아감벤/박진우 역] 호모 사케르(1995)

세미나 커리로 간만에 읽게 된 책. 너무 어려워서 몇 번이나 포기하려 했지만 겨우겨우 읽었다.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것도 있지만 원문 자체가 난해하고 다른 학자들을 인용하거나 다른 이들에 대한 코멘트가 많아 철학사 지식이 부족한 나로서는 맥락을 파악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 이런 걸 독후감이라고 하면 안되고 그냥 한번 읽으려 시도했다는 기억을 남기기 위한 글일뿐이다. 아감벤은 인간의 생명을 '조에(Zoe:살아있음. 자연생명)'과 '비오스(Bios:가치있는 삶, 정치적 삶)'으로 나누고 있다. 그는 서양의 정치는 벌거벗은 생명을 '배제적으로 포함'(그가 즐겨사용하는 역설적 표현)하고 있다고 본다. 살해는 가능하지만 희생물로 바칠 수 없는 벌거벗은 생명을 '호모 사케르'라는 재발견한 단어를 통해 표현하고 있..

독서일기/정치학 2016. 7. 8. 22:29

[피터 헤슬러/양희승 역] 컨트리 드라이빙(2010)

내가 읽어본 피터 헤슬러의 책은 그의 첫번째 책 뿐이었다. 하지만 그 한 권의 책을 읽고서 이 사람이 중국에 대해서 하는 이야기라면 경청할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굳게 자리잡았다. 중국에 대한 경험담과 분석 책들이야 매년 엄청나게 쏟아져 나온다. 경험담으로 시작하지만 자신의 분석과 예언에 방점을 찍곤 하는 대부분의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용권풍처럼 정신없이 변해가는 중국의 모습을 스냅사진처럼 생생하게 포착해내는데 집중하고 있다.내가 책을 읽는 지금은 이미 지나가버린 모습들이지만 동시대의 중국인들이 지난 근 십여년 전 겪어온 경험들을 책으로나마 접할 수 있어서 좋다. 그의 을 지금 읽어도 되는 것과 같은 이유다. 와 에 연재된 세 편의 기획취재 기...사를 한 데 묶은 이 책은 세 파트로 나누어진다. 각각 별..

독서일기/중국 2016. 7. 8. 22:11

[마이클 루이스/윤동구 역] 머니볼(2003)

영화도 괜찮았지만 이렇게 훌륭한 논픽션을 모르고 넘어가지 않아서 다행이다. 원래의 부제가 The Art of Winning an Unfair Game이었구나. 보통 다르는 세이버매트릭스(SABR: Society for American Baseball Research에서 따왔다고 한다.) 기법을 통해 구단을 운영한 부분이야 여기저기서 귀동냥을 했었다. 하지만 빌리 빈 단장이 메이저리거 출신이었던 걸 전혀 몰랐기에 그의 선수시절 일화들도 흥미있었다. 뛰어난 재능이 있었던 자신의 쓰라린 경험들이 있었기에 보통의 선수출신 스탶들과 다른 관점으로 보고 확신을 갖고 밀어붙일 수 있었던 듯 싶다. 이 책의 그저 빌리 빈 단장과 세이버 매트릭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분야의 숙련된 경험자들까지 누구나 ..

독서일기/스포츠 2016. 7. 1. 15:01

[천종호]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2013)

소년재판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고른 책이다. 형사정책적인 측면을 더 기대했었는데 의 소년부 법관버전에 가까운 책이었다. 물론 소년보호 재판과 10가지 소년보호처분, 소년분류심사원의 기능, 사법형 그룹홈인 '청소년회복센터'의 기능과 사례까지 이 책을 통해 많은 자식을 얻었다. 하지만, 부족한 현실을 잘 아는 분으로써 개선해야할 지점을 좀 더 강하게 지적하고 분노해도 괜찮았으리라 생각했다. 천종호 판사님은 그럴 때마다 한발짝씩 물러서서 온유하게 가볍게 돌려 말하는 정도에서 멈추셨고. 그랬기에 다들 좋아할만하고 선물하기 좋은 에세이가 되었지만 박경철씨 책처럼 독자도 멀거니 지켜보는 시선으로 읽고 지나가는 느낌이었다. 각급학교의 학폭위원들을 맡고 있는 동기들에게 짬날 때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 ---- 15..

독서일기/법률 2016. 6. 28. 09:18

[코막 컬리넌/박태현 역] 야생의 법(2016)

코막 컬리넌의 . 이 책을 펴내는데 이바지한 분으로부터 선물받은 책이라 내용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하는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책을 읽은 경험을 공유하는 것 자체가 선물에 대한 감사 표시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을 바꿔먹었다. 이 책은 법철학 서적이라고 봐야하는데, 반증가능한 이론의 체계로서 가설과 검증이 구분되지 않고 종교철학에 가까운 느낌을 주는 부분도 꽤 있어서 수긍하며 읽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전혀 다른 시각을 접하는 경험은 할 수 있었다. 저자 코막 컬리넌은 남아공 출신으로 젊은 시절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에 저항한 법률가였다고 한다. 남아공 백인들이 자신들에게 남아공 흑인을 억압할 자명한 권리가 있는 것처럼 행동했던 착각이 깨진 것처럼 인간이 다른 종 및 자연에 대한 우월성과 지구를..

독서일기/법률 2016. 6. 27. 20:21

[박규철] 작은 차 예찬(2014)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 야심차게 새로 오픈한 Yes24 중고서점에서 발견한 책. 중고서점에서 충동구매는 잘 안하는 편인데 국내 자동차칼람니스트의 길을 개척한 환갑이 넘은 분께서 처음 펴낸 책이라고 하니 호기심이 들었다. 게다가 나도 작은 차를 좋아하니. 지금 타는 내 차는 충실한 개인 교통수단일 뿐이라 세차 한 번 안하고 있지만 내 감성을 자극하는 차들은 클래식한 작은 차들이다. 물론, 수동기어는 운전면허 딸 때 밖에 몰아본 적도 없고 섬세한 조작과 세심한 관리하고는 거리가 먼 기계치에 가까운 지라 클래식 카는 아직 언감생심이다. 하지만, 클래식 카 개조가 활성화되어서 예전의 그 차의 구동계만 전기자동차로 개조해서 탈 수 있는 기회가 생긴하면 당장 바꾸고 싶다. 물론 저자 박규철님과 같은 분은 그런 식..

독서일기/패션&인테리어 2016. 6. 27. 01:03

[한한/박명애] 삼중문(2000)

에번 오스노스의 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 중 꽤 비중있게 다뤄졌던 소설가 '한한'. 중국의 '바링허우 세대(80년대 이후 출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라기에 궁금해서 한 번 그가 쓴 작품을 읽어보고 싶었다. 올해 처음 읽은 중국 소설은 심종문의 이었는데, 그 다음이 1982년생 한한의 작품이구나. 물론 도 심종문이 스물여섯에 쓴 작품이라지만 이 도 한한이 17세에 쓴 소설이다. 중국의 교육 문제를 비판하면서 이로 인해 유급처리 되었던 자신의 경험이 담긴 자전적인 작품이었다. 쭈욱 읽고난 느낌은 청산유수로 능청스런 구라를 풀어내는 솜씨가 우리나라 소설가 천명관과 비슷하구나 싶더라. 중국에서 그렇게 공전의 인기를 끄는 건 외모나 카레이싱 등 개성적인 행동들, 중국의 시국에 대한 상대적으로 거침없는 발언 등을 통..

독서일기/중국소설 2016. 6. 2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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