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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모리 가즈오/양준호 역] 일심일언(2013)

    2014.08.01 by 태즈매니언

  • [미쓰하시 다카아키/오시연 역] 부자삼성 가난한 한국(2011)

    2014.07.31 by 태즈매니언

  • [웨인 다이어/오현정 역] 행복한 이기주의자(2006)

    2014.07.31 by 태즈매니언

  • [장 지글러/양영란 역] 탐욕의 시대(2008)

    2014.07.30 by 태즈매니언

  • [오수보] 오수보의 자전거 이야기(2009)

    2014.07.28 by 태즈매니언

  • [데이비드 헐리히/김인혜 역]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두 바퀴 탈 것(2008)

    2014.07.28 by 태즈매니언

  • [롭 반 데르 플라스&스튜어트 베어드/이경배 역] 바이시클 테크놀로지(2013)

    2014.07.27 by 태즈매니언

  • [로버트 허스트/신사강 역] 시티라이더(2007)

    2014.07.20 by 태즈매니언

  • [Brooks] 링타입 가죽그립(그린색)

    2014.07.18 by 태즈매니언

  • [장종수] 재미있는 자전거이야기(2011)

    2014.07.18 by 태즈매니언

  • [로버트 허스트/박종성역] 우리가 자전거를 타야 하는 이유

    2014.07.17 by 태즈매니언

  • [히카타 사토시/김경화 역] 즐거운 자전거 생활(2010)

    2014.07.16 by 태즈매니언

[이나모리 가즈오/양준호 역] 일심일언(2013)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의 창업자이자 명예회장. 은퇴했다가 2010년 78세의 나이로 단 세 명의 측근만 대동한 채로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던 복마전 기업인 JAL(일본항공)- 로 유명한 작가 야마사키 도요코의 을 보면 장난 아님-의 경영을 맡은 특이한 경영자. 그리고 전후 최대의 파산사례가 될 것이라던 JAL 을 일년 만에 흑자기업으로 돌려서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인물. 그가 쓴 경영에 대한 에세이인데 당연하다 싶은 말들이지만 그 말에 담겨 있는 울림은 크다. 엄청나게 바쁜 경영자인 이 분이 하루에 책을 다섯 권 씩 읽는다고 하는데 경외스럽기까지 하다. ------------------------------------ 29쪽 그런 점에서 우리 학교 교육을 살펴보면 아쉬움이 남는다. 어린 학생들에게..

독서일기/경영(외국) 2014. 8. 1. 16:52

[미쓰하시 다카아키/오시연 역] 부자삼성 가난한 한국(2011)

일본의 경제평론가가 썼는데 고등학교 정치경제 교과서 수준의 지식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다. 책의 내용은 대기업 육성책(이라고 쓰고 퍼주기라고 읽는다) 위주의 한국경제와 일본경제의 특징 및 이렇게 갈린 원인에 대한 분석인데 오히려 그 나라 안에서 사는 사람은 보기 힘든 '숲'의 모습을 보여준 괜찮은 책이었다. 5천만이 안되는 작은 내수시장과 후발주자라는 불리한 위치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신자유주의의 물결을 타고, 국내시장을 독점한 소수의 대기업에 대해서 독과점시장에서의 높은 이익, 적자재정을 통한 기업내 자금 유입, 고환율 정책, 낮은 법인세, 낮은 실질임금 등으로 몰빵해서 밀어주는 현재의 전략이 계속 유효할까? 과연 슘페터의 이론처럼 독점의 이익이 항상 창조적인 파괴를 불러올까? 또 하나의 GM..

독서일기/한국경제 2014. 7. 31. 10:44

[웨인 다이어/오현정 역] 행복한 이기주의자(2006)

나와 성격이 닮은 그리고 좀 더 어린 남자동료에게 선물하려고 가져온 김에 한 번 더 읽은 책. 힘겨울 때 이 책을 추천받고 많은 도움을 받았었다. 선물하기 전에 한번 더 훑어보니 이젠 물려줄 때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너 자신을 알라"와 "일체유심조"의 지혜에 대한 괜찮은 변주곡 ----------------------------- 25쪽 행복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상태다. 그 증거는 어린아이들에게서 꾸밈없이 드러난다. 그러나 과거에 꼭꼭 씹어 소화시킨 '의무'와 '책임'을 다시 토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51쪽 자아상은 무엇보다 신체에서 출발한다. (중략) 우리는 인간이다. 인간 고유의 체취를 갖고 있고 소리를 내며 머리카락도 일정 길이로 자란다. 그러나 사회와 기업들은 인간의 신체적 조건에 관..

독서일기/심리뇌과학 2014. 7. 31. 09:54

[장 지글러/양영란 역] 탐욕의 시대(2008)

를 썼던 UN 인권위원회 식량특별조사관 장 지글러의 책. 지금 당장의 생생한 이야기처럼 느껴졌는데 한국판이 나온 것이 2008년었다. 마치 격정적인 생태주의자가 더이상 돌이킬 수 없는 임계점을 넘어서기 전에 지구 온난화로부터 아직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시간이 10년 남았다고 주장하는 책을 인상깊게 읽었는데 그 책이 2000년판인 것 같은 느낌이랄까. 내가 맛있게 먹는 프라이드 치킨 한마리가 사람이 들어가면 암모니아 냄새에 눈조차 뜨기 힘든 병아리 양계장, 뒤로 돌아앉지도 못할 정도로 옴쭉달싹 못하는 사이즈의 케이지식 양계장에서 24시간 내내 환하게 불을 밝히고 모이를 먹이는 35일간의 사육, 불법체류자인 외국인 노동자에 의해 비위생적으로 처리되는 도축과정, 입맛을 돋구기 위해 갖은 첨가물을 넣는 프랜차이..

독서일기/경제학 2014. 7. 30. 00:00

[오수보] 오수보의 자전거 이야기(2009)

현재 사단법인 자전거21이라는 민간단체의 대표로 이 있는 자전거 정책 전문가가 쓴 책. 우리나라의 자전거 정책에 대해서 개별적인 연구보고서가 아닌 일반인을 위한 단행본으로는 유일한 책으로 생각된다.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가 재조명을 받으면서 자전거의 교통수단 분담율이 높은 해외사례에 대한 연구들은 많이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의 실태에 대한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는게 좀 씁쓸하다. 모든 문제 해결의 시초는 지금 여기의 상태에 대한 인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자전거 정책에 대한 저자의 이해가 어느 정도 깊은지는 이러한 세 줄의 연표를 흐름도로 그릴 수 있다는 점에서부터 넉넉히 알아볼 수 있었다. 이하에서는 역시 발췌 27쪽에서는 자동차, 건설기계, 원동기장치자전거, 사람 또는 가축의 힘이나 그 밖의 동력에..

독서일기/자전거 2014. 7. 28. 16:48

[데이비드 헐리히/김인혜 역]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두 바퀴 탈 것(2008)

아직 몇 권 되지도 않지만 내가 읽었던 자전거에 대한 책 중에서 가장 인문학적인 향기가 빼어난 책. 자전거의 역사에 대해서 이렇게 잘 설명해주는 책이 또 있을까 싶다. 이미 절판되어서 중고로 사려고 해도 원래 책값의 두 배 이상 줘야하는 책. 좋은 책은 사람들이 그래도 다 알아본다. 목차는 이렇다. 서론 - 진행 중인 모험담, 사이클링 제1부 자전거의 선사시대 제2부 본세이커 시대 제3부 하이휠 시대 제4부 세이프티 시대 제5부 20세기 결론 - 미래의 사이클링 또 한마디 덧붙이자면 좋은 책은 처음 시작하는 문장이 범상치 않다. "넘어지지 않고 처음으로 자전거 타기에 성공했던 그 때를 떠올려보라. 자전거 뒤를 꽉 붙잡고 걱정스럽게 뒤따르던 부모님이 손을 놓자마자 보조바퀴 없이 비틀거리며 나가갔던 바로 그..

독서일기/자전거 2014. 7. 28. 11:35

[롭 반 데르 플라스&스튜어트 베어드/이경배 역] 바이시클 테크놀로지(2013)

자전거의 종류와 그 구성품들에 대한 백과사전이라고 할만한 책. 기술적인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 중 1/10도 이해하지 못한게 아쉽다. 겨우 하이브리이드 잠깐, 미니벨로와 접이식 미니벨로 정도만 타봤고, 펑크 났을 때 튜브 가는 정도밖에 못하는 사람에겐 내용들이 너무 벅찼다. 거의 발췌독 수준이었다. 이하는 발췌한 부분들의 인용 ----------------------------------------116쪽자전거는 충돌과 같은 예기치 않은 충격에도 견딜 수 있을 만큼 튼튼해야 하지만 이 역시도 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경주용 자전거는 문제가 발생하면 대기중인 정비사가 고장 난 부품을 즉시 교체하거나 여분의 자전거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튼튼하게 만들 필요가 ..

독서일기/자전거 2014. 7. 27. 23:26

[로버트 허스트/신사강 역] 시티라이더(2007)

두번째로 읽는 로버트 허스트의 책. 왕복 15킬로 남짓의 짧은 거리이지만 인구 백만의 고양시에서 자전거 출퇴근을 하는 나도 나름 시티 라이더이기에 여러모로 유익한 책이었다. '지식'이라고 할 수 있는 기술적인 내용들도 많았지만 연륜있는 고수의 현기가 어린 조언과 같은 '지혜'가 담긴 부분들이 역시 인상깊었다. 도심 속에서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이 왜 자전거에서 매력을 느끼는지 정확하게 짚어주고, 그런 이들이 유의해야 할 점들을 친절하게 짚어준 고마운 책. ------------------------------ 61쪽 스티븐 존슨(Steven Johnson)은 이라는 책에서 제인 제이콥스의 도시를 '창발적 체제'로 치켜세우면서 이를 개미탑에 비교한다. 개미의 계층구조에서 하부에 있는 개미들은 가..

독서일기/자전거 2014. 7. 20. 21:32

[Brooks] 링타입 가죽그립(그린색)

브롬톤 유저들의 교복같은 튜닝 아이템 중 하나인 브룩스 가죽그립. 그중에서도 다양한 색상을 고를 수 있고 가죽 질감이 좋은 아래 사진의 슬랜더 그립이 인기있죠. 원래 저는 슬랜더 그립보다 레더 링그립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비싸기도 하고 그린색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운좋게 브롬톤 까페에서 그린색 링그립 미개봉신품을 사서 오늘 수령했네요. 바로 꿈X는 바이크로 가서 장착했지요. 처음에는 동봉된 짧은 스포크로 갈아서 끼웠더니 그립 너비가 너무 짧아서 라이딩에 불편해 보였어요. 그래서 원래의 긴 스포크의 끝을 조금 잘랐더니 M바에는 레더 링이 각각 4개씩 남네요. 아직 잠깐 타본거라 모르겠지만 두툼하고 가죽결이 고슬고슬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손이 작은 여성분들에겐 너무 두꺼울 것도 같습니..

물건들 2014. 7. 18. 17:00

[장종수] 재미있는 자전거이야기(2011)

오랜 시간 자전거를 타온 기자출신의 동호인이 월간 에 연재했던 '자유롭고 아름답고 강한 두 바퀴'에 대해서 쓴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우선 나는 이 책 덕분에 자전거가 인류의 발이 된 과정에 대해 처음으로 제대로 알 수 있었다. 두 바퀴의 목마 -> 핸들 -> 페달 -> 하이휠 자전거 -> 안전자전거 -> 공기타이어 -> QR레버 -> 변속기 의 순서로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자전거의 형태를 갖춘 사실과 미래적인 느낌을 주는 리컴번트가 무려 1930년대에 프랑스에서 발명되었다는 사실, 1960년 알렉스 몰튼 박사를 시초로 한 미니벨로, 1960년대 말의 BMX, 1970년대 초 캘리포니아 젊은이들이 산에서 타던 산악자전거의 태동 등 이백 년 가량인 자전거의 역사를 훑어볼 수 있었다. 자전거에 대..

독서일기/자전거 2014. 7. 18. 11:05

[로버트 허스트/박종성역] 우리가 자전거를 타야 하는 이유

지은이인 로버트 허스트는 도심에서 8만 건이 넘는 물건들을 배달해온 자전거 메신저란다. 바이크 메신저라고 하니 조셉 고든 래빗이 나왔던 영화 의 이미지가 떠오르네. 책 표지사진이 꽤 파격적이다. 탑튜브를 어깨에 걸친 건강한 여성의 모습이 도발적인 이 책의 제목과도 잘 어울린다. "운동과 이동을 동시에 해결하는 자전거타기의 즐거움'이라는 부제도 잘 붙인 것 같고. 8쪽 키티 호크에서 라이트 형제는 초보적인 비행기를 개발하고 시험하면서 여러 가지 자전거 부품을 활용했다. 랜딩 기어에는 자전거 바퀴 허브를, 날개에는 바퀴살을, 프로펠러 추진 장치에는 기어 등을 갖다 썼다. 그런데 자전거 부품도 부품이지만 라이트 형제는 이 자전거라는 탈 것에 내재된 고유한 물리학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

독서일기/자전거 2014. 7. 17. 14:50

[히카타 사토시/김경화 역] 즐거운 자전거 생활(2010)

일본 도쿄에서 매일 왕복 24km의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는 한 회사원이 쓴 글이다. 파워블로거의 글이 책으로 만들어진 거라 잘 읽히고 현학적인 부분이 없어서 마음에 들었다. 일본과 우리나라의 교통인프라나 법제도가 다 같은 건 아니지만 대체로 유사해서 참고할 부분이 많았다. 11쪽 자전거의 매력은 원래 자신의 다리의 힘 외에는 어떤 동력도 사용하지 않은 채 사람이 걷는 것의 5배의 속도를 낼 수 있다는 데 있다. 이것은 도쿄 시내의 모든 교통수단들 중에서 월등히 빠른 것이다. 좁은 차 안에서 쾨쾨한 에어컨 냄새를 받으며 도로 정체 속에 있거나, 만원전철에 시달려 파김치가 되는 것보다 자전거가 훨씬 쾌적하다. 건강과 환경에도 더없이 좋다. 그리고 자전거를 탈 때의 자유로움과 즐거움은 반드시 여러 분..

독서일기/자전거 2014. 7. 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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